브로커많으면 온라인에서 유명해보이고.. 외국인 많은병원도 상담밀려서 유명해보이고.. 근데 사람바글바글한데가서 내케어 잘 해줄지 확신이 안서던데 왜 그런곳이 선택기준이되는거야? 그리고 상식적으로 의사1명이 소화 할수있는 물리적인 스케줄이있는데 사람이 밀리면 당연히 수면해놓고 페닥 들어올거아니야.. 대형유지하려면 병원장이 풀북이라고 몰리는 손님 예약안잡고 그러진 않을걸? 그유혹을 떨치기어려울텐데.
그리고 성예사도 광고판이야!! 병삼이 게시판도 처음 10몇개 병원에 금색테두리쳐진건 광고하는 병원이야. 아래로 한~~참 화면내려야 광고아닌 병원목록 나와.
광고하는 병원이 나쁘다곤 할수없는데, 아무래도 눈에제일 먼저띄니까 뭔가 사람들 후기도 많고 유명한가보다-잘하나보다 하고 판단의오류 가능성이 생기는건 조심해야할듯.
난 이제 다 모르겠어 진짜,,,, 솔직히 성형 사이트, 어플마다 유명한 병원 다 다르잖아 그렇다는건 각 병원마다 주력으로 마케팅에 열 올리는 곳이 다 다르다는거 아닐까? 그리고 발품 팔아보는것도 큰 의미가 있나 싶어.. 그 의사가 상담 때 아무리 명백하게 설명 잘해줘도 수술 전까지는 실제 실력 모르는 거잖아..너무 지친다 이제..주변에 절개쌍수 잘된 애가 없는게 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