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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ㅋㅋㅋㅋㅋ사람들 생각보다 남 얼굴에 관심없더라구
EADG
작성 23.01.31 02:53:01 조회 4,805
회사 2주 휴가내고 코수술하고 돌아왔어.
진짜 심하게 낮고 퍼진 복코가 컴플렉스였는데
수술하고 콧대 오똑해지고 코끝 얄쌍해져서  엄청 만족하고 자신감도 생기고 셀카찍는게 더이상 싫지 않아.
근데 내가 먼저 말을 안하면 수술한지 모르더라구.
말하면 확실히 변했다고 하긴하는데...

진짜 자연스럽게 잘돼서 그런건지, 알면서 말을 안하는건지 모르겠지만...ㅋㅋ
[CODE : 1A1D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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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수
[CODE : 43406]
먼저 수술했냐고 묻는게 예의에 어긋난다고 생각해서 그런거 아닐까?
23-01-31 03:05
EADG
작성자
[CODE : 1A1D5]
[@류지수] 앗 그런가..?! 그래도 이왕 하고온거 알아보면 좋겠는데 ㅠㅠㅋㅋㅋ
23-01-31 03:06
류지수
[CODE : 43406]
[@EADG] 웅!! 그럴걸?! 나같아도 친한 친구 아니면 먼저 물어보진 않을 것 같아 상대가 불쾌할수도 있고 개인적으로도 예의가 아니라구 생각해서! 예사가 보기엔 많이 변하고 잘됐으면 다른 사람 눈에도 코가 예뻐진게 보일거양
23-01-31 03:07
EADG
작성자
[CODE : 1A1D5]
[@류지수] 그렇구나 ㅎㅎㅎ 따듯한 말 고마워 ㅠㅠ
23-01-31 03:08
류지수
[CODE : 43406]
[@EADG] 수술 잘된거 축하행!
23-01-31 03:08
고구마
[CODE : 5147C]
ㅇㅇㅇㅇㅋㅋㅋㅋㅋㅋㅋ근데 눈 달라지면 좀 많이 알아보는듯
23-01-31 03:03
재훈22
[CODE : 4EB53]
안친하면 먼저 말걸기 좀 그래서 아닐까??
23-01-31 03:12
이러우루공
[CODE : DC082]
그니까.. 내기준에서는 큰데 은근 모르는 사람들도 있더라 ㅎㅎㅎ
23-01-31 04:23
크림뽀또맛
[CODE : 1A1D6]
나도 입술 필러 엄청 과하게 했었는데 당시에 아무도 모르더라ㅋㅋㅋㅋ
23-01-31 06:09
모태가최고
[CODE : C991F]
긴가민가 하고 있을 수도! 근데 티가 많이 나는거 보다는 자연스럽게 잘 된게 최고야 부랍당
23-01-31 08:05
알알이12
[CODE : 29CB7]
밎아 코는.또 마스크도쓰고하니까 잘모르는거같라
23-01-31 08:33
커피중독장
[CODE : 68752]
근데 예사 말 맞는거 같아 생각보다 타인은 서로 얼굴이랑 타인에게 관심이 없는거 같긴 해
나도 다른 사람들 뭐하고 와도 잘 모르겠더라
23-01-31 08:37
달려총총총총
[CODE : 29F62]
관심없는것도 맞고(그러면서 머리 한건 또 찰떡같이 알아봄;), 마스크로 덮어놓으면 더 안보여서 그런걸수도 있고, 남의 외모에 대한 평가(좋은거든 나쁜거든)는 비매너라는 인식이라 알고서도 입다문거일수도 있고.
복합적일거야.
23-01-31 09:06
오엥오엥
[CODE : 699D6]
잘 돼서 다행이다 축하해 이제 즐겨 ㅎㅎㅎ
23-01-31 09:28
김금강
[CODE : 4A0E0]
자연스러워서 그럴 수도 있지만 먼저 물어보기에는 예의없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거아닐까? 그사람들은 예사가 티 안 내고 싶어할 수도 있다고 생각할 수 도 있자나! 뭐든 예사만 만족하면 되지 뭐! ㅋㅋㅋ
23-01-31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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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
룰륭
[CODE : 85286]
근데 나는 내가 성형을 안한동료?? 그니까 지켜보는동료? 뭐라해야하지 그런입장이었는데 분명 예뻐졌거든 근데 어딜한지모르겠더라 그니까 뭐 화장법이바껴서 예뻐진건지 성형을 한건지  시술을한건지 그런건 잘 모르겠고 예뻐진건알겠더라고 근데 막 평소에 남의얼굴을 하나하나뜯어보진않으니까 뭐가달라졌는지는모르는것같아
23-01-31 09:52
노란호랑이
[CODE : 2FB97]
근데 진심 몰라 나 첫수 했을 때 지인들 거의 다 몰랐고 다만 비중격으로 해서 만지거나 닿게되면 알더라고..그리고 내가 예쁘다고 생각했던 후배가  광대랑 눈 코 하고 왔는데 했다고는 전혀 생각 못했음 그리고 이번에 부장님이 지방이식이랑 코 다시 하고 오신거 같은데 기존에 코가 어땠지? 비슷한데 하고 말았음 잘 모르고 사실 자기 얼굴이 제일 중요함 내코가 석자다 진짜 내코가 석자라구
23-01-31 10:15
유댕댕댕
[CODE : 29CFE]
수술한지는 몰라도 예뻐졌다고는 생각할걸? 나 친구도 하고 왔는데 말 안하니까 그냥 예뻐졌네 싶고 수술인지는 몰랐어
23-01-31 10:41
wondergirl
[CODE : 699EB]
ㅋㅋ맞아 사람들은 생각보다 관심이 없어 잘된것축하해
23-01-31 10:51
우아아앙아우
[CODE : 28C1B]
나도 코 하고 한달뒤에 막 엄청 친하진 않은 친구들 만났는데 내가 봐도 티났었거든 근데 일부러 말 안 해준듯 ..?그 뒤로는 애들이 다 알아보기누햏엌ㄱㅋㄱㅋㄱ
23-01-31 11:03
꿀고구마
[CODE : 4EB09]
미미한 차이만으로도 확달라지는 것 같다가도 큰차이도 아닌데 굳이 또 수술을 해야하나 싶기도하고 고민이야 ㅠ
23-01-31 11:03
오수돌
[CODE : 5347A]
관심엄청 많은 사람들도 있지만 아예 없는 사람들도 많은것 같아! 수술 잘된거 축하해~
23-01-31 11:09
못생기면죄
[CODE : 3F331]
먼저 말하기 뭐해서 그런걸수도 있지~~ 잘되었다니 다행이다 ㅎㅎ
23-01-31 11:19
grboyy
[CODE : 25ED7]
맞아 ㅋㅋㅋ 사람들이 진짜 생각보다 남한테 관심 없어
23-01-31 11:22
obr103948
[CODE : 18BD6]
관심없기도 하겠지만 진짜 자연스럽게 잘 됐나부다!
23-01-31 11:36
윤ee
[CODE : 526D6]
수술 잘 된건 진짜 축하해ㅠㅠㅠ
23-01-31 11:47
아나볼
[CODE : 31203]
잘된거 넘 축하해 회사사람들 말구 밖에서 코 이쁘다 소리 들음되지ㅎㅎ
23-01-31 11:50
냐냐ㅈㄷ
[CODE : 4355E]
우오ㅓ 잘됐나봐ㅠㅠㅠ 부릅다..
23-01-31 11:58
뇽냥냥눙
[CODE : 4A0C0]
맞아 ㅋㅋㅋㅋ나두 2주찬데 친구들 아니면 뭐...
23-01-31 12:03
샤이니엥
[CODE : 6AF50]
자연스럽게 잘되서 그런가보다!! 축하해
23-01-31 12:22
mimimiooo
[CODE : 2EA69]
나도 말하기 민망해서 말 안할듯.. 하지만 예뻐진건 확실하게 알거야
23-01-31 12:22
hellokoko
[CODE : 171BB]
난 진짜 아무도 몰랐으면 좋겠는데.. 벌써부터 두렵다 관심이;
23-01-31 12:28
오즈의맙소사아
[CODE : 4137B]
티 안 나고 자연스럽게 됐나봐 부럽다ㅎㅎ
23-01-31 12:34
비빕법
[CODE : 6F03E]
아는데 말 안하는 나도 있어
23-01-31 12:49
서연서
[CODE : 1757B]
그래도 성형 맘에 든다니 다행이다 부러워ㅠㅠ!!
23-01-31 12:51
뇽가리
[CODE : 79163]
하 나두 빨리 2주 지났으면 좋겠다 ㅠㅠㅠㅠ
23-01-31 12:59
Sh95
[CODE : 2C000]
수술이 엄청 잘됐나보다ㅎㅎ부럽다!
23-01-31 13:18
은희님
[CODE : 1C376]
본인이 먼저 얘기 꺼내지 않는 한 성형 수술 했냐고 물어보는거 자체가 실례라 그렇죠 뭐...ㅎㅎ
23-01-31 13:38
드롸오마
[CODE : 15288]
원래 자기만족이니깡~~ 축하행~~ 너무 좋겠당 난 2주휴가  꿈도 못꿔 그냥 부목달고 가야할판
23-01-31 13:49
성예시요1
[CODE : A71A2]
나라면 조심스러워서 못 물어볼거 같아 ㅠㅠ
23-01-31 13:50
Merr
[CODE : E42C7]
맞아 남 얼굴을 그렇게 자세히 관찰하는게 오히려 이상하지ㅋㅋ그리고 혹시 눈치를 채더라도 웬만큼 친하지 않은 이상 물어보면 실례니까ㅋㅋㅋ난 누가 물어본다고 상상하면.. 아니그게 왜 궁금하지?괜히 급발진할듯ㅠㅋㅋㅋ
23-01-31 13:54
yj2750
[CODE : 531F7]
먼저 말꺼내기 어렵다고 하더라고, 나도 눈 수술하고 별말이 없어서 의아했는데 나중에 물어보니까 알았지만 말 꺼내기 조심스러웠다고...
23-01-31 14:07
Mooncute22
[CODE : 533CB]
먼저 말꺼내기 조심스러웠을듯 그리고 ㅈㄴ짜 생각보다 관심없더러구.,
23-01-31 14:25
김닝닝
[CODE : 5346A]
맞아맞아 진짜 생각보다 사람들 남한테 별로 관심 없는 것 같아! 수술한 것 같아도 그냥 속으로 그런갑다~하고 마는듯!
23-01-31 14:37
파이리파이어
[CODE : D50BC]
관심이 없을수도, 먼저 말꺼내기 어려울수도, 자연스러울 수도있징!
23-01-31 15:05
파란물감
[CODE : 52B2C]
네 ᆢ
23-01-31 15:20
감자꺙
[CODE : 25EDC]
수술 잘됐나보다 축하해 ㅎㅎ
23-01-31 16:04
jjjw123
[CODE : 7E12D]
자연스럽게 잘된것도 있고 먼저 말하기 좀 그래서 그럴것같아
23-01-31 17:19
울쩍한날
[CODE : 41429]
수술 잘되면 좋지 ㅎㅎ 축하해
23-01-31 17:28
의심신고 누적으로 ID가 자동 정지된 회원입니다.
정지
ppdidj4
[CODE : 52BAD]
잘되면 좋은거지~~~~ 마저 근데 사람들 별로 나한테 관심없어 ㅋㅋㅋㅋ
23-01-31 18:15
아아아아아아아땅
[CODE : 27935]
수술 잘됐다니까 너무 다행이다!!!
23-01-31 18:23
votre
[CODE : 516C4]
자연스럽게 잘됐나보다 ㅎㅎ 축하해
23-01-31 18:44
둘리뀨
[CODE : 4EA50]
맞아 ㅋㅋ 성형은 자기만족인거같아!
23-01-31 19:21
nanas
[CODE : 483F9]
진짜 성형은 자기만족..잘됐나부다 축하해!
23-01-31 20:05
ㅇㅇㅇㅇㄹㅇㅇㅇㅇ
[CODE : 29C2E]
ㄹㅇ 사람들 딴사람한테 별로 관심없슴..
23-01-31 20:52
토코씨
[CODE : 15A61]
성형은 자기만족이지 ㅋㅋ 그래도 잘되서 다행이네~
23-01-31 21:04
하니누
[CODE : 8522A]
잘 돼서 다행이다!!! 자연스럽게 됐나보네
23-01-31 21:58
말하는갬자
[CODE : 5146A]
수술 엄청 잘 됐나봐 부럽당
23-01-31 22:23
햄모
[CODE : 1C302]
수술 잘된거 축하해 ㅎㅎㅎ
23-02-01 00:00
뚜쉬뚜쉬
[CODE : 4EBA8]
부럽다 ㅎㅎㅎ 지금을 즐겨!
23-02-01 00:59
봄이나요
[CODE : 4BACF]
코는 딱하면 알아보는거 같던데ㅋㅋㅋㅎㅎ 그래도 잘되서 축하해
23-02-01 10:36
딸기라라2
[CODE : 1C321]
맞아 남눈치 신경안쓰고 그냥 내가 만족하면 되는거 같음!
23-02-01 11:52
krfs
[CODE : 4A799]
예쁘게 잘 됐나보다 부러워!!
23-02-01 12:29
vvi96
[CODE : 4145E]
자연스러운가보다! 축하해 ㅎㅎ
23-02-01 13:28
나초링
[CODE : 312B0]
일부러 아는척 하는게 실례일 것 같아 모르는 척 해주는 편이야 근데 그정도로 자연스럽다니 부럽당 난 쫄보라 모태..
23-02-01 13:55
3535
[CODE : 3128F]
자연스럽게 잘 되었나보다!!! 축하해!!
23-02-01 13:56
세상다내거
[CODE : 6FB8D]
맞아 그래서 너무 얼굴 하나하나 뜯어보면서 스트레스 안받을라고 ㅋㅋㅋㅋ 너무 큰 콤플렉스가 아닌 한
23-02-01 14:37
민서콩
[CODE : 7DEC4]
좋겠다 자연스럽게되가지구 축하행!-!
23-02-01 14:48
이벤트강하게하자
[CODE : 41430]
복코라 아직 붓기 있어서 그런거 아니에요? 시간 지나면 슬림해져서 티 많이 날거에요 ㅋㅋ
23-02-01 14:49
구강악면외과
[CODE : 31207]
진짜 자연스러워서 아무도 모르는거 같아 부러워ㅠㅠ
23-02-01 14:52
거실소파
[CODE : 6E808]
나같은 경우는 뭔가 달라진걸 느끼더라도 뭔지도 모르고ㅋㅋ뭐 본인이 암말 안했는데 내가 뭘 알겠어~ 이렇게 생각했던 것 같아 ㅋㅋㅋ
23-02-01 15:29
코바꾸자
[CODE : 822D8]
앜ㅋㅋㅋ 나도 몰래수술하는데 몰라보면 좋겠다  ㅜㅜ
23-02-01 16:03
땡칠언니
[CODE : 4A94B]
맞아 ㅋㅋㅋㅋ생각보다 남들한테 관심 없더라,, 근데 나도 그렇더라고,,?
23-02-01 16:19
ㅇㅅㅈㅇㄴㄷ
[CODE : 6867B]
진짜 자연스러운게 제일 중요한 듯
23-02-01 16:40
순한눈
[CODE : 89BF6]
오히려 좋은 거 아냐? ㅋㅋㅎ 축하해 쓴아!
23-02-01 17:43
길러온고냥
[CODE : 687E2]
맞어 관심 1도 없지 ㅋㅋ
23-02-01 17:46
크림밈
[CODE : 4BB9E]
입술필러 맞았는데 친한친구도 모르더라구 ㅋㅋㅋㅋㅋ
23-02-01 18:19
코코만지
[CODE : 1A197]
헐 진짜루? 나는 나중에 코수술 하고 주변에서 너무 많이 물어보면 어쩌지 생각했는데 쓸데없는 걱정인가 싶네 ㅎㅎ
23-02-01 18:20
포챠쿵
[CODE : 82125]
말 꺼내기 뭐한 것도 있지만 진짜 자연스러운 것도 있나 봐! 근데 진짜 본인만 만족하면 뭐든 문제없지 잘돼서 부럽다 축하해~~
23-02-01 18:45
very베리베뤼
[CODE : 28CFC]
그정도로 자연스럽게 된거면 정말 잘된거네 !
23-02-01 20:44
어우아우
[CODE : 2A618]
오 자연스럽게 잘 됐나 봐!! 축하해
23-02-01 22:09
Didod
[CODE : 4A963]
헐 자연스럽게 잘 됐나봐!! 성공 축하해!
23-02-01 22:41
징징이머리털
[CODE : 43E64]
* 비밀글 입니다.
23-02-01 23:13
정라라
[CODE : 16DB4]
잘되서 축하해!!!!!!!!즐겨!!ㅎㅎ
23-02-01 23:20
김김드
[CODE : 852A3]
나도 먼저말하기전까지 알아도말하기뭐해서 이야기는안하는편이야
23-02-01 23:27
lottus
[CODE : 7DF4B]
그치 사실 다른사람한테 크게 관심없지 사실 자기 만족이고 내 외모는 내가 제일 신경쓰이니까
23-02-02 00:11
델ㄹ리
[CODE : 1C33E]
자연스러워서 그러는 듯!? 부럽다
23-02-02 11:02
ppphw
[CODE : 387F4]
자연스럽게 잘 되어서 그런가봐~!
23-02-02 11:07
ㄹㅈㄹ
[CODE : 1C3B6]
자연스럽게 돼서 그런가봐ㅋㅋ나도 친구가 입술에 필런가 보톡스인가 맞았는데 눈치 못챘어
23-02-02 11:13
마이코올
[CODE : 44A91]
인위적인 것 보다는 자연스러운게 낫지~~~
23-02-02 11:31
토끼다람이
[CODE : 33B2D]
어디다 말은못해도 뭔가 피곤해보인다 못생겨졋다 생기가돈다정도는 암
23-02-02 11:33
리시테아
[CODE : 738A9]
수술이 잘 되서 그런 거야. 축하해
23-02-02 11:35
냠냠먐냠
[CODE : 29C2E]
나도 곧 하는데 자연스럽게 잘 됏으면 좋겠당ㅜ 잘 된 거 축하행
23-02-02 11:46
언영사
[CODE : 4EB3F]
잘된거 축하햏ㅎㅎㅎ 나도 잘됫으면 ㅠ
23-02-02 12:11
jjjw123
[CODE : 7E12D]
수술 잘되서 다행이당ㅎㅎ
23-02-02 13:26
얌생78
[CODE : 84674]
수술 성공해서 부럽당.. 나도 수술 성공했으면 좋겠다ㅠ 코 할려고 하거든 아직 알아보고 있지만
23-02-02 13:36
코수술할거임
[CODE : 3129C]
근데 진짜 인정 생각보다 사람들 남의 얼굴에 관심없는 듯
23-02-02 14:44
클레피
[CODE : 852B4]
자연스럽게 잘 됐다는 의미인거 같애 축하해!!!
23-02-02 15:46
강남멘토
[CODE : 43E93]
알아봐도 대놓고 말도못하겠고ㅠㅠ글고 진짜 모르는경우도 있음ㅋㅋ
23-02-02 15:46
구룽지냥이
[CODE : 41F15]
맞어 사람들 은근 관심없어
23-02-02 18:05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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