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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관련수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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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성형한거 비밀로
코성고옹하고푸댜
작성 23.01.23 20:19:12
조회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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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관련수다방
성형수다
성형토크
혹시 성형하신거 주변한테 말하시나요?? 저는 진짜 딱 3~5명 정도한테만 말하고 다른 주변은 절대 말 안하는데 시술 이런것도 포함.. 근데 이번에 모임이 생겼는데(빠질려했는데 다같이 오랜만에 모이는분위기라 못뺌) 붓기가 있어서 말해야할것같은데 말하기가 너무 싫네요ㅠㅠ 다들 이런 상황에 솔직하게 말하시나요..?ㅠ 술 못마시는거때문에 말하긴해야할것같은데 왜케 성형한더 말하기가 싫은건지ㅠ 그냥 조용히 이뻐지고싶어서ㅜㅜ저랑 같은분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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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 D000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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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카12
[CODE : 3AD0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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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23 20:37
브로커의심신고
나라면 빠지거나 더 간단한 수술로 돌려말함.. 예전에 친구가 모임에서 쟤 저거 고친거잖아~ 하면서 대놓고 멕이는걸 직접 당한후로 절대 말 안함
코성고옹하고푸댜
작성자
[CODE : 534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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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23 21:46
브로커의심신고
[@쿼카12] 훌 저도 그런거때메 말하기 너무 실ㄹ어요..ㅠㅠㅠ뒤에서도 걔 어디한거고 어디했잖아 이렇게 말하는사람들때메ㅜ
토순이11
[CODE : D50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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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23 20:34
브로커의심신고
남이 물어보면 말해요ㅠㅠ
코성고옹하고푸댜
작성자
[CODE : 534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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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23 21:46
브로커의심신고
[@토순이11] 여자들이라 물어볼곳같어요ㅠㅠㅠ
구봉완
[CODE : 85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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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23 20:53
브로커의심신고
아직 말 안했는데 만나기가 꺼려짐,,
우웨에엥구우
[CODE : 3F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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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23 21:02
브로커의심신고
물어보지 않는 이상 먼저 말하지 마 조을거 없어용 ㅠ
코성고옹하고푸댜
작성자
[CODE : 534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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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23 21:47
브로커의심신고
[@우웨에엥구우] 그쵸ㅠ 그냥 말 안해야할것같아용ㅜ
Zuahaiwj
[CODE : 30EA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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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23 21:28
브로커의심신고
일단말하지말고 걸리면 말하셈
코성고옹하고푸댜
작성자
[CODE : 534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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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23 21:47
브로커의심신고
[@Zuahaiwj] 걸려도 그냥 간단 시술인척 하려고영..후
루바
[CODE : 6BB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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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23 21:39
브로커의심신고
헐 다들 말 안하시는 구나 저 하기전부터 나 이제 가짜코라고 거의 이마에 붙이고 다니는 수준이었는데…
코성고옹하고푸댜
작성자
[CODE : 534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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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23 21:48
브로커의심신고
[@루바] 헉 이건 개인마다 다른거니까..!!
가짜코
[CODE : D4A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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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24 01:28
브로커의심신고
[@루바] 티나면 그럴수밖에 없더라 안했다는게 더 우습지
샛별이얌
[CODE : 29C7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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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23 21:47
브로커의심신고
굳이 안친하면 말안하죠~!!!
haha12
[CODE : 1AC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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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23 21:53
브로커의심신고
물어보지 않으면 굳이 안하지
루뚜루
[CODE : 48F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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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23 22:02
브로커의심신고
물어보면 말하고 아니면 말 안 하고!
ulllaa
[CODE : 70C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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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23 22:12
브로커의심신고
굳이 안물아보면 말할필여 없죠모
락슥다
[CODE : 4EA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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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23 22:25
브로커의심신고
물어보지 않으면 말 딱히 안해염..
sate
[CODE : 83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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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23 22:31
브로커의심신고
물어보면 말하고 아니면 말안해요
naldaramji
[CODE : 4EA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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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23 22:36
브로커의심신고
저도 굳이 말안해요!
해봉봉이
[CODE : 44A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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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23 22:37
브로커의심신고
성형 한게 당당하면 말해도될거같애 숨기고싶음 순기구
jhmom
[CODE : 4EA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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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23 22:46
브로커의심신고
붓기 있으면 절대 안감 코로나 걸렸다해
코성고옹하고푸댜
작성자
[CODE : D000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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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23 23:04
브로커의심신고
헐 다들 잘 안말하시는구나ㅠㅠ그럼 술 못마시는 이유는 뭐라하고 하는게 좋을까용ㅜㅜㅜㅜ
이해가안간다
[CODE : 53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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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23 23:13
브로커의심신고
굳이 말 안해! 한약먹고읶다그래
나루이어요
[CODE : 46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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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23 23:29
브로커의심신고
지방이식 했는데 티안나소 말안함
콩나물김치
[CODE : 653B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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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23 23:54
브로커의심신고
다른 수술로 돌려서 말하는 게 좋을듯!! 눈이 부엇으면 라식 뭐 그런거
개꼽
[CODE : 2A6C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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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24 00:04
브로커의심신고
나라면 굳이 말 안 할듯~ 성형해서 붓기 있다고 사실대로 말할만큼 친한 사이도 아닌데... 말했다가 괜히 나중에 얘기 돌기 싫어ㅠ 구냥 한약먹고 있다고 말해 예샤!!! 붓기는 구냥 짠 거 엄청 먹고 잠들어 버렸다구 행
코수술성공하고싶은캔…
[CODE : 4EB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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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24 00:16
브로커의심신고
저는 쌍수한 거 아무도 몰라서 그냥 말 안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예쁘지만더예뻐…
[CODE : 1C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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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24 00:26
브로커의심신고
물어보면 숨길 필요 있나요? 경제적 능력 있고 그걸 이용해서 내가 날 가꾸는 일을 한 것인데~ 성형한 것이 부끄러운 일일 필요는 없어요! 그걸로 멕이는 사람이 있음 그 인간 수준이 한심한 거죠!
todd1224
[CODE : D8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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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24 00:49
브로커의심신고
굳이 먼저 말 할 필요는 없지 않나요 눈치채더라도 잘 안 물어볼 것 같아요
눈삶
[CODE : 75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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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24 01:11
브로커의심신고
굳이 먼저 말할필요 없을듯
눈이쁘고싶다
[CODE : 33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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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24 01:13
브로커의심신고
간수치 높아서 술 못 먹는다 하면 다 이해해줍니다
억이누나
[CODE : 15B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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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24 22:23
브로커의심신고
[@눈이쁘고싶다] 와우 신박한 방법이다! 저장했다 꼭 써먹어야지 ㅎㅎ
나요잉
[CODE : 4755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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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24 01:13
브로커의심신고
굳이 얘기는 안하겠지만 알아볼듯 ㅠㅠ
꾸우우우
[CODE : 1A10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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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24 01:18
브로커의심신고
저라면 정말 오래 그리고 자주 만난 친구가 아닌 이상 굳이 먼저 말 꺼내진 않을 것 같아요 ㅠ
요이
[CODE : 43E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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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24 01:19
브로커의심신고
나는 스토리에 수술날부터 수술 후기 싹다 올려서 친한친구 안친한친구 다 알아 그냥 그게마음편하더라공 너 뭐햌ㅅ어? 물어보기존에 선수쳤어 ㅎㅎ
미뇽므
[CODE : 5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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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24 01:35
브로커의심신고
친한사람한테맘 말해써요..!
글쎄
[CODE : D4A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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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24 01:36
브로커의심신고
굳이. 지금 상태로 모임에 가야하나? 그저 모임인데? 안했다고 거짓말 하는것도 성형고백 당당한것도 그닥 좋아보이진 않아, 당당한척 하거나 뻔뻔하거나 가벼워보이거나 알고 싶지 않은 정보를 듣게 되는 기분. 그리고 꼭 다른 사람 입을 통해 성형사실이 전달될때는 이상한 프레임 씌워지더라. 부풀려지고.
disubike
[CODE : 2C0B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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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24 01:43
브로커의심신고
댓글보고 굳이 안말하는게 좋은거란걸 깨닫습니다..ㅎ
아으아으
[CODE : 49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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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24 01:45
브로커의심신고
[@disubike] 인정합니다 ㅠㅠ
아으아으
[CODE : 49668]
주소복사
23-01-24 01:45
브로커의심신고
저는 진짜 친한 친구한테만 말해요
Amyo
[CODE : E39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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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24 01:46
브로커의심신고
진짜 친한 칭구들한텐 다 공유하긴 하는데 주변에 막 알리진 않음. 술못먹는거는 한약먹고 있어서 못먹는다 하면 다들 이해 하던데 ㅋㅋ 한약먹는다 해~
얼음돌
[CODE : 7DE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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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24 01:52
브로커의심신고
저라면 티안나면 말을 굳이 안힐거 같아요 ㅎㅎ
냐냐ㅈㄷ
[CODE : 7DE7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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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24 01:54
브로커의심신고
저도 딱히 첨에는 말 안할것 같아영
지이하고시펑
[CODE : 2C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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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24 02:09
브로커의심신고
친하지 않음 굳이 먼저 말하진 않지만 성형에 관한이야기가 나오면 이야기해영
YDeded
[CODE : BED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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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24 02:27
브로커의심신고
물어보지않으면 굳이 말 안하는 편인것같애 ..! 나서서 말할 필요는 없지 ㅜㅜ
부빔빔
[CODE : 85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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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24 04:08
브로커의심신고
굳이 말 안꺼내 물어보면 숨기지더 않아
라구스프
[CODE : 4EB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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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24 04:19
브로커의심신고
난 성격상 그 자리 안갈듯.. 누가 뭐라고 안해도 내가 신경쓰여서 불편할거같음
냐냐냐이
[CODE : 29CC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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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24 05:41
브로커의심신고
물어보면말하고 굳이내입으로하진않지
윤자야요
[CODE : 4EB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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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24 06:35
브로커의심신고
말할때도 있고 안할때도있고
싸루루
[CODE : 3120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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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24 07:44
브로커의심신고
난 그런거 신경 안쓰고 말하긴 하는데 티내는 거 좋아해서 ㅎㅎ 근데 말하기 싫으면 면역력 약해졌다거나 한약 먹는다 하고 술만 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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