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it too bad manners to change into surgical clothes on the day of surgery and then cancel the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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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Is it too bad manners to change into surgical clothes on the day of surgery and then cancel the surgery?

익명

작성 23.01.03 00:11:55 조회 5,267

성형관련수다방

성형수다

성형토크

I had cheek surgery, but after seeing the side effects I had read the day before the surgery, I stayed up all night debating whether or not to
do it. After thinking about it on the subway on the way
to the hospital, I thought about it some more and said I would get it next time. I canceled the surgery and left the hospital.

But when the counter staff left, they said goodbye. He didn't even say hello and the atmosphere was very cold..

More than anything, the manager who was so friendly said, "I'll think about it more and then let you know". He hasn't seen my KakaoTalk message for a week..

Am I blocked by any chance?

I don't know much, but did I break this unwritten rule that you should never do in the plastic surgery industry??

I also had square jaw surgery at this hospital 3 years ago. Isn't it a bit too much to block them by becoming a black consumer just because they canceled the surgery?

Or am I like the restaurant Jinsang who canceled the order after making a reservation for surgery and making all the preparations, but then canceled the order? (I still paid 200,000 won for the reservation fee)

I really don't know, but what kind of case is this?

1. The manager is unfriendly
2. I
need you
to give me an answer.

[CODE : 4A0F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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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냐냥냔

[CODE : 1C3A9]

진상될지라도 수술전에 못하겠으면 내려오는게 맞다고봐

23-01-03 01:05

햇살christin…

[CODE : A953C]

[@냐냐냥냔] 나도 동일한 생각이야! 욕먹는거 잠깐인데 큰수술이잖아.. 안하는게 맞지

23-01-03 19:16

1111

[CODE : 7DF14]

진상 맞는거같아.. 취소할수잇지 근데 당일에는 ..

23-01-03 00:17

nerumii

작성자

[CODE : 4A0FB]

이궁 내가 진상이구나.. 그래도 20만원 수술예약금 걸은게 있으니 병원에 피해주는건 미안하지만 그 대가라고 생각하려고 했는데 내가 진상이라니 맘아프네 ㅠ

23-01-03 00:23

1111

[CODE : 4EB10]

[@nerumii] 병원에 진상인거랑 별개로 확신이 없으면 잘 취소한데 맞지 않을깡? 진상이라고 마음 아파할건가 싶어 나한테 좋음 됐징

23-01-03 09:42

ㅈㄷㅂ

[CODE : 6E8EA]

당일파토 굉장히 많다고들 하던데,,,?

23-01-03 00:20

nerumii

작성자

[CODE : 4A0FB]

[@ㅈㄷㅂ] 당일도 모자라서 나는 수술 1시간전 취소 ㅠ

23-01-03 00:24

구공구

[CODE : DD79C]

노쇼 느낌? 수술 당일에 취소하면 의사 선생님은 원래 할 수 있는 수술을 못해서 수익 손해를 보는거니까 좀 피해인 것 같아 일주일 전 쯤이면 몰라도

23-01-03 00:38

Sendyah

[CODE : 28C93]

특히 요즘은 성수기라 그 시간에 다른 환자 수술할 수 있었는데 시간만 버린거니까 좀 짜증나긴 할 듯...

23-01-03 00:38

야옹

[CODE : 8231F]

23-01-03 00:40

안녕하세용가리치킨버…

[CODE : 48F49]

난 1 아무리 성수기여도 한 사람이 평생을 가는 수술을 하는 건데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기전에 고심하다 나간건 니 마음이지 그 사람들은 그저 니가 돈으로 밖에 안보이는거야

23-01-03 00:54

늉뉴

[CODE : 1A105]

사각턱 잘 되엇어?

23-01-03 00:56

nerumii

작성자

[CODE : 4A0FB]

[@늉뉴] 아쉬운점도 있지만 ㅇㅇ 만족함. 내가 그렇게 까다로운건 아니라서..

23-01-03 01:03

peace22

[CODE : 4EA77]

진

23-01-03 00:57

이뻐지자홧팅

[CODE : 1A177]

아닌건 아니니까 그런 마음으로 하면 더더욱 결과 잘못 나올수도

23-01-03 01:09

오하욥

[CODE : 467A3]

진상이더라도 선택은 잘했다고 생각함

23-01-03 01:27

빨간망든짜짜

[CODE : 4EAAE]

2긴한데 .......예사가 애매한 마음으로 수술하는 것보다 좋은거지..

23-01-03 01:27

쩡클

[CODE : 1C365]

[@빨간망든짜짜] 22222

23-01-03 10:32

flower사슴

[CODE : 82AAF]

그래서 예약금 있는 거잖아. 내가 취소했다고 해서 그 시간에 누가 꼭 수술 했을거란 보장도 없고 당사자 또한 생돈 지불하면서 취소하는 건데 진상이라 생각하는 건 아닌 거 같아.

23-01-03 01:32

요루시카

[CODE : 3376D]

솔직히 진상맞는데 뭐어때 잘못되는것보다야 결과만 좋으면 그만이야

23-01-03 01:35

KE11

[CODE : 68704]

나도 그런 일 있었는데 병원에서 자기들 손해가 크다고 얘기하시긴 하더라구ㅠㅠ

23-01-03 01:48

크흠09

[CODE : 2D296]

그래도 사람의 일생이 걸린 수술인데..어쩔 수 없지

23-01-03 01:57

투따우젼투

[CODE : 29CA4]

* 비밀글 입니다.

23-01-03 02:09

nerumii

작성자

[CODE : 4A0FB]

* 비밀글 입니다.

23-01-03 02:20

노픈코

[CODE : 4A9BC]

그래도 불안하면 안 하는 게 맞는거지..

23-01-03 02:18

ooksw

[CODE : 68639]

자기 인생이라 욕먹어도 본인이 맘을 결정했으면 어쩔수 없긴함

23-01-03 05:25

빵빵함

[CODE : 2B4F7]

뭔 상관이야 취소 잘했어 할까말까할땐 안해야되더라 당일이여도 자기인생이 먼저지 지들이 싸가지없건말건 신경쓰지마 다시안가면 그만이야

23-01-03 07:29

룰루포도

[CODE : C9991]

잘했어,,

23-01-03 08:46

역지사지

[CODE : 3373F]

취소하는건 자유지만 병원 입장에서는 손해 맞고 진상이긴 함.

23-01-03 08:50

레이디디올

[CODE : 28CE6]

솔직히 객관적으로는 2인데 멀리봤을때는 할까말까 하는건 좀더 생각하는게 맞는거긴함

23-01-03 10:14

나라킴

[CODE : 25E52]

진상이라 생각할 수 있는데 찜찜하면 안하는게 맞지.. 어차피 지난일인데 걍 잘했다 생각하고 잊어

23-01-03 10:30

현hnviqnh72

[CODE : 2AE17]

2... 그래도 잘했어 불안하면 안하는게 맞지!

23-01-03 10:41

안동한량

[CODE : 3129A]

근데 직원들 입장에서는 일 안하고 좋은 거 아닌가? 수술 하나 날아가니까 인센 하나 짤려서 싫어하는건가?

23-01-03 10:49

[CODE : 85120]

[@안동한량] 그치 인센날아가서

23-01-04 15:09

닉네임을뭐로할까

[CODE : D8912]

[@안동한량] 그 사람들도 어쨋든 돈벌려고 그러고 있는 사람들이니까 손해에 대해 당연한 태도임
식당 노쇼도 문제지만,수술은 비할 바 없이 몇백에서 몇천이 왔다갔다 하는 거니까 돈버는 사람 입장으로 짜증나고 예민항 수 밖에

23-01-05 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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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

맛챠

[CODE : 7DEF7]

솔직히 근데 할까말까 고민이었으면 애초에 난 수술일정을 안잡았을것 같아..ㅜㅜ 확신이 들면 하는게 수술이자나

23-01-03 11:14

자가비짭짤해

[CODE : 2D1A0]

내 몸이고 내 선택에 후회를 하든 뭘 하든 내 마음인데 남의 말 듣고 이리저리 줏대 없이 휘둘릴 빠엔 안하는게 백번 나음 잘했어~

23-01-03 11:49

주화iy

[CODE : 23006]

불안하면 안하는게 맞아 잘했음ㅇㅇㅇ 병원에서도 사실 손해여서 진상으로 볼수도 있을 수 있지만 그래도 내 자신이 먼저지

23-01-03 12:12

주디닉

[CODE : 4EB1E]

맞아 병원입장에서 싫을 순 있는데 본인 얼굴인데 신중해야지 그게 최우선

23-01-03 12:18

도롱동

[CODE : 8A61B]

결과적으로 쓰니가 진상이 됐다고는 해도 취소 잘한 것 같아 할까말까 고민하다가 받았을 때 결과 마음에 안들면 그것만큼 짜증나는게 없지 않을까? 뼈를 깎는거고 평생 가는 부작용인데

23-01-03 12:24

약희

[CODE : 192E4]

병원입장에서는 진상이 맞긴하지...

23-01-03 12:48

퐁퐁핑핑

[CODE : 1C304]

이건 2번인 것 같아요..그래도 확신 없이 수술하는 것 보다는 나은 선택이죠ㅎㅎㅎ

23-01-03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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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

큰마음소녀

[CODE : 687B2]

병원입장도 있지만 불안하면 안하는게 맞지 잘했오 넘 신경쓰지마

23-01-03 13:40

ALLUi

[CODE : 2D16B]

병원입장도 이해가고 예사입장도 이해가고.

23-01-03 13:47

fjdkllsdjl

[CODE : 1A166]

마음쓰지마 성형은 평생가는거잖아ㅠㅠ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하자

23-01-03 14:06

티모모모

[CODE : 1D4E8]

조금이라도 확신이 안들면 안하는게 맞지 ㅠ

23-01-03 14:31

신비비빕

[CODE : 653E9]

물론 사실 당일 취소는 조금..비매너이긴 하지만
확신이 서지 않는데 하는 것보다야 훨씬 낫다고 생각해

23-01-03 14:42

홍슈머

[CODE : 2F55F]

본인 결정이니 상관 없다고 생각해

23-01-03 16:20

항상졸림

[CODE : 24F9D]

진상이고 뭐고 그런게 중요하니... 수술은 생명을 맡기는 행위잖아. 내가 아직 불안하면 안하는게 맞는거지. 블랙하면 어쩔건데? 병원이 거기만있나

23-01-03 16:37

무anan쌍

[CODE : 44324]

그래도 예사가 중요하지!!!!! 불안하면 안하는게 맞지!! 난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해

23-01-03 16:41

레오난니

[CODE : 18BB5]

앗.. 22 ㅠㅠ 식당비유한거 같은 느낌맞아
근데 연락을 씹는건 실장마다 성향차이일거 같은데
넘 맘쓰지마!!

23-01-03 16:59

llq12

[CODE : 52C40]

불안하면 안하는게 백퍼 맞음

23-01-03 17:02

다욜희

[CODE : B77D2]

본인 결정인데 실장이 씹던 말던 신경쓰지마 거기서 안하면 그만이지

23-01-03 17:18

thonnig

[CODE : BDFEC]

병원 입장에선 미리 다 준비해두고 시간 비워놨는데 예의가 아니긴 하지… 전날에라도 말씀 드렸으면 좋았겠지만 되돌릴수 없는 수술인데 걱정되고 무서워서 취소한거니까 병원한테는 죄송하지만 잘 선택한거 같아

23-01-03 17:27

됴램

[CODE : 160E7]

그래도 수술인데ㅜㅜ 자기 마음이 중요하지ㅜㅜ

23-01-03 20:24

hodysdl

[CODE : D8F30]

자기 몸인데 병원 신경쓰지마

23-01-03 21:41

탱고나가

[CODE : 5B797]

* 비밀글 입니다.

23-01-03 21:52

rototoro

[CODE : 690E9]

나도 고민되게 많은 성격이라서 아는데
어쩔 수 없지뭐,, 나중에 후회하는 것보다
이런 경우 대비해서 병원에서도 예약금 설정하는 거니까
예약금 냈으면 그냥 끝난거지

23-01-03 22:43

3colors

[CODE : 31296]

미안하지만 솔직히 진상은 맞는듯 ㅠㅠ

23-01-03 23:04

투투링

[CODE : 2A6C3]

병원 입장에서는 진상일 수 있는데 그러라고 예약금 건거고... 아무래도 확신 없으면 안하는게 맞지ㅠ 담엔 좀더 신중하게 결정하면 돼!

23-01-03 23:34

제발코성공해라

[CODE : 41AFE]

병원 입장은 그럴 수 있지만 확신이 없으면 좀 더 시간 두고 생각해보는게 맞는 것 같아!

23-01-03 23:58

닉넴쓰

[CODE : 70CDF]

병원입장에선 진상... 근데 쓰니입장에서는 본인인생에서 나름 큰 결정니까 확신이 안서면 안하겠다고하고 나오는게 맞지...뭔가 마음이 몰랑몰랑하고 이게맞나싶은 찝찝한상태에서 누군가에게 얼굴맡기는것보다 확신이 딱 설때 맘다잡고 하는게 좋은것같아 그얼굴로 평생살아야하는데 한번에 잘되야지..ㅜㅠㅠ

23-01-04 00:27

유디이요

[CODE : 23063]

진상은 맞지만 부작용 후기 보고 나면 나도 수술못하고 나올꺼 같아.

23-01-04 01:01

규규규걱

[CODE : 650C1]

예약금 돌려 받겠다고 한것도 아니고 뭐 마음 바뀌었다는데 자기 마음 아닌가

23-01-04 10:28

더블라떼

[CODE : 15B71]

수술 한시간 앞두고 취소는 진상이긴한데 뭐 어째 내가 불안해서 못하겠는걸.. 어차피 벌어진일 맘쓰지마러

23-01-04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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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

핫워터

[CODE : 28178]

이런 주제의 글은 거의 매일같이? 핫한 주제네
암수술이나 다른 수술들도 직전에 취소 짱많음 ㅇㅇ 병원입장에선 당연히 진상처럼 보일수도있어도
그게 바로 소비자의 권리임

23-01-04 10:33

포동쑥쑥

[CODE : D54CA]

본인 의견에 충실한거 잘 했어
이미 벌어진일 맘쓰지말아!!

23-01-04 12:45

미미라라

[CODE : C967E]

병원입장에서는 그렇지만 찝찝하면 안하는게 낫지
나 옛날에 미용실 사고 났었는데 도중에 왜 뛰쳐나오지 않았냐는 질문 받음.. 하기전부터 불편하다 싶었는데 사람 감이란거 무시하면 안되는것 같아
사고나면 그 탓을 받는사람에게 역으로 물으니 선택하는 사람의 권리

23-01-04 12:56

견과류조아

[CODE : 24DEC]

[@미미라라] 이거 진짜 맞음.. 쎄하더라도 믿고 했는데 나중에 머리 개떡같이 잘라놔서 항의하면 왜 자를땐 가만히 있었냐는둥 어차피 상담 같이 하면서 진행한거라 자기는 책임 없다는 식으로 사람 병신만듦. 오히려 후기에 전후사진 올렸더니 고소하겠다고 3시간동안 소리지르면서 협박함 ㅋ

직감은 무시 못해. 직감은 그동안의 경험들이 쌓여 뇌에서 순식간에 판단내린 직관이야.

23-01-04 17:51

이해가안간다

[CODE : 8543A]

진상 맞는데 진상이라고 생각들어서 자신없는 수술 하는건 좀 아님. 잘했어 다신안볼사람인데뭐

23-01-04 13:28

리레

[CODE : 25E18]

ㄴㄴ 신경쓰지마 그돈으로 널 구한거지

23-01-04 13:29

짱구볼살

[CODE : 4AB10]

잘한거같아 진상을 떠나서 본인 의견이 젤 중요함 !!!

23-01-04 13:43

송트마

[CODE : 2D14E]

병원 입장에선 노쇼나 다름 없으니까.. 근데 난 뭐 본인 선택이 더 중요하다고 봐

23-01-04 13:45

지토

[CODE : 4A492]

그래도 평생의 중요한 선택인데 진상이라고 생각해서 취소 안하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해

23-01-04 13:48

이수러너

[CODE : 312C5]

잘 선택했어 진상으로 보일 수는 있지만 수술인데 자기 마음이 중요하지

23-01-04 13:53

솔라시도ovo

[CODE : 28C19]

병원입장에선 2 인데 본인 생각하면 후회하지 않을 선택하는게 최고

23-01-04 14:15

jjunbab

[CODE : 8991D]

2이긴 하지만 불안하게 받는것보다 진상소리듣더라도 안하는게 맞지~ 성형인데~~ 후회하는것보다 한시간전에라도 나왔음 된거야~~

23-01-04 15:05

똘똘뭉쳐

[CODE : 45C86]

예약금도 냈는데 진상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함 병원에서 안좋아하는건 당연한 거지만 예사는 정말 잘 한 일… 진상 될까봐 수술했다가 후회하는게 더 바보같음

23-01-04 15:08

해피해피스마일

[CODE : 851B9]

* 비밀글 입니다.

23-01-04 15:14

또룡또룡

[CODE : 29C9E]

잘했어. 고민되는 건 안하는 게 맞다고 봐

23-01-04 15:24

닝냥뇽냥

[CODE : 5326B]

병원 입장에선 진상이겠지만 예사는 잘했엉, 내인생인데 뭐~

23-01-04 15:40

의심신고 누적으로 ID가 자동 정지된 회원입니다.

정지

가희동이

[CODE : 31267]

확신이 안 설때 성형하는건 아니라고봐ㅠㅠ 잘했어

23-01-04 16:10

tangerine

[CODE : AC4E1]

불안하면 안 하는게 맞는거지

23-01-04 16:36

자연잉

[CODE : 52443]

나도 당일에 취소해서 예약비 30 날렸어..ㅠㅠ 근데 나중에 생각해보니까 안하길 너무 잘했더라.. 근데 내가 예약했던곳 실장도 취소하려면 예약금 30만원 더 입금해서 총 60달라? 이런 말도 안되는 말해서 그냥 대답 안했어ㅠㅠ

23-01-04 17:14

ioioioio

[CODE : 76707]

후자지만 불안하면 안하는게 맞지 용기 대단!!!

23-01-04 17:20

미머

[CODE : 4830D]

병원입장도 이해가 가고 본인의 입장도 이해가 가고 잘했어

23-01-04 17:22

sungyesa22…

[CODE : 22B8D]

병원 입장에서는 블랙 그럴 수 있는데... 본인이 안하고 싶으면 나오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함ㅇㅇ 병원한테 안좋게 보이면 뭐 큰일나나? 어차피 수술들어가면 절대 갑이 병원이잖아 수술 망쳐도 한국 성형외과 태도 봐봐 차라리 욕좀 먹고 나온게 잘한거 같아 수술에 대한 확신이 없으면!

23-01-04 17:22

쿸킈

[CODE : 1D29D]

계속 고민 됐던거면 그게 맞다고 봐 !

23-01-04 17:32

견과류조아

[CODE : 24DEC]

* 비밀글 입니다.

23-01-04 17:46

nerumii

작성자

[CODE : 4A0FB]

* 비밀글 입니다.

23-01-04 19:34

마요마요여

[CODE : 468C6]

진상은 맞을 수 있어도 평생 남는 수술인데 불안하면 안 하는게 훨씬 맘 편해

23-01-04 18:28

민후드리

[CODE : 25E2D]

헐 어디병원이에요???

23-01-04 18:34

nerumii

작성자

[CODE : 4A0FB]

[@민후드리] 원장님 믿을만한 분이십니다. 저 사각턱 수술도 무리하지 않게 과하지 않게 수술했고 부작용없이 효과 봤고요. 그런데 광대하면 볼쳐짐이 있다고 해서 그게 어느정도일지 제가 가늠을 못하겠어서 좀 더 알아본뒤에 후회없다고 확신할수있을때 수술받고 싶어서 취소한것이고요. 원장님이 수술못해서 불유합등의 부작용이 날까봐 불안해서 취소한건 아닙니다. 다만 수술당일 취소가 병원에 큰 피해가 가는지는 제가 생각을 못했네요. 수술받으면 또 같은 병원에서 받고 싶은 희망이 있고요.

23-01-04 1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