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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관련수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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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성형] 제목 무
kyle
작성 22.12.03 14:48:56
조회 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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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관련수다방
코성형
발품후기
내용 펑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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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CODE : 5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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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어꼭
[CODE : 2EA3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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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04 06:23
브로커의심신고
안타깝긴한데요.. 12월 6일 수술 예약이면 맞춤 제작 의뢰 바로 들어갓어도 안이상하긴 하네요. 그리고 환불이 안된다고 미리 이야기 들었으면.. 본인말대로 백만원이 뉘집 개이름도 아니고.. 신중히 결정하셨어야하는게 맞는거 같긴해요. 위에분들이 친절하게 댓글로 달아 주셨지만.. 본인 선택과 책임이 있기 때문에 무조건 병원이 문제 라는 식으로 따지기만 하시면 오히려 본인 입장이 난처해질거에요. 앞으로는 책임감 가지고 신중히 선택 행동하셔서.. 원만히 처리 되시길..
저두잇
[CODE : 42D3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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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03 14:53
브로커의심신고
ㄷㄷ 참 쉽지 않죠..
우아아앙아우
[CODE : 28C1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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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03 15:18
브로커의심신고
왕..근데 환불 안된다고 사전에 말을 해놓은 상태라서 돌려받기 쉽지 않을 듯
kyle
작성자
[CODE : 5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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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03 15:35
브로커의심신고
[@우아아앙아우] 1시간 30분만에 취소한건데요ㅜㅜ 제작이 들어가면 환불이 안된다고했거덩요 제작을 먼 1시간 반만에 하나요 그냥 해주기싫은거죠
우아아앙아우
[CODE : 28C1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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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03 16:15
브로커의심신고
[@kyle] 실리콘 제작자랑 통화 했다고 했는데 너꺼 만들어주시는 분이랑 한거야??
kyle
작성자
[CODE : 5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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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03 16:19
브로커의심신고
[@우아아앙아우] 응...그분은 머 실시간으로 자료가 넘어와서 컴퓨터프로그램으로 제작설계가 시작됐다고하시는데 자기가 병원이랑 전화해본다고 하더니 한참있다가 전화와서 자긴 병원이라 계약되있는상태라 나한테 이래라 저래라 얘기못하니 다시 병원이랑 얘기해보라고 그러더라구... 제작이 안들어간가지 무슨 1시간30분에세 제작을 착수해
우아아앙아우
[CODE : 28C1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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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03 16:33
브로커의심신고
[@kyle] 아ㅏ고 그 분이 제작을 안 들어갔다 하더라도 널 도와주진 못하겠네 ㅜㅜ 근데 진짜 애매하다 돌려받기 대형병원이여?
kyle
작성자
[CODE : 5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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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03 16:41
브로커의심신고
[@우아아앙아우] 대형병원은 아니고 의사2명있는병원
hiei88
[CODE : C9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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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03 15:32
브로커의심신고
이건아니지;; 진짜 100만원이 뉘집 개이름도아니고 이건 제대로 따져봐야될듯
헤헤후후
[CODE : 33BC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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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03 16:45
브로커의심신고
와.. 진짜 뉘집개이름도 아니고ㅠ
익명
[CODE : D2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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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03 16:50
브로커의심신고
무조건 안된다는 게 어이가 없네요..실리콘 비용 빼고서라도 해줘야하는 거 아닌가..일부라도 꼭 받았으면 좋겠네요ㅠㅠ 이딴식의 대응이면 나중에 사후관리도 어떨지 보이는,,
kyle
작성자
[CODE : 5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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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03 16:55
브로커의심신고
[@] 내말이요 그래서 더 하기싫어짐
호박주스
[CODE : 48E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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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03 17:58
브로커의심신고
하루지나서 전화한것도 아니고 1시간반만에 전화했는데 이미 제작들어갔다고.....? 말도안됨ㅋㅋㅋ 어이없다
라온가온
[CODE : 6D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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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03 18:16
브로커의심신고
비밀글 입니다.
kyle
작성자
[CODE : 5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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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03 21:29
브로커의심신고
[@라온가온] 쪽지보냈어
라온가온
[CODE : 6D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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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03 21:32
브로커의심신고
[@kyle] 확인했어 고마워 예사야
르네루소
[CODE : 230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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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03 18:23
브로커의심신고
환불안된다고 들었더라도 소보원 기준으로는 수술 일주일 전에는 예약금 100% 환불 받을 수 있게 되어 있어요. 물론 소보원 내용이 강제성이 없어서 그것만으로는 배째라고 안줄수도 있어요. 그렇게되면 민사소송으로 가야하는데,, 이길 확률은 높지만 소송 비용이 들어가고 병원에서 맘먹고 엿먹어라 시전하려면 2~3년씩 걸리게 질질 끌수도 있어요. 그동안 소송비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가고 병원에선 대리자 시켜서 스트레스 안 받고 맡겨버리지만 우리 개인들은 매번 법원에 나가야하거나 헛걸음 하는경우도 있을거고 맘고생 시간 허비 엄청나게 하게될 수도 있어요. 끝내 이기면 소송비는 다 돌려받을 수 있지만 그동안 고생한것은 돌려받을수가 없죠. 힘든 싸움입니다 현실적으론... 그렇다고 악의적으로 병원 욕하면서 여기저기 하다간 역으로 민형사 소송 당할수도 있어요. 병원에 찾아가서 소란 일으키면 그것 영상으로 녹화해서 증거로 쓸수도 있고요. 암튼 세상이 참... 그렇네요. 저 병원이 악의가 없는곳이면 좋겠네요....ㅠㅠ
라온가온
[CODE : 6D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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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03 18:26
브로커의심신고
[@르네루소] 내가 이래서 예약금 걸라고 해도 절대 안검 아직 결정 안했다고 수술 생각하는 날짜가 한참 남아서 좀 더 생각하고 싶다고 계속 말하다보면 실장도 끝내 제 풀에 지쳐서 더 이상 강요 안하더라고요
kyle
작성자
[CODE : 5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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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03 19:24
브로커의심신고
찾아보니 여기가 예약금 환불 안해준다는 댓글더 봤어요 예약금으로만도 돈 꽤 벌겠어요
킴지
[CODE : 768D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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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03 20:40
브로커의심신고
아 너무하네요 꼭 받으세요 어떤방법을 써서라도 진짜 너무하네
김핑
[CODE : 2781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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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03 21:26
브로커의심신고
진짜 백만원이면 너무 큰데.. 이건 진짜 돌려받았음 좋겠다 응원해요..
yeoni20
[CODE : 83A7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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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03 21:50
브로커의심신고
100만원은 진짜 한푼도 아니고ㅠㅠ
기며낙
[CODE : 3127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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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04 00:16
브로커의심신고
비밀글 입니다.
kyle
작성자
[CODE : 5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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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04 21:51
브로커의심신고
[@기며낙] 쪽
2런저run
[CODE : 70E7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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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04 02:26
브로커의심신고
근데, 정말 미안한데.... 예약금 환불 안된다는거 다 얘기 듣고 돈 냈잖아? 글에도 다니기 귀찮고.... 등등으로 덜컥 결정했다고 너가 써놨네. 냉정하게 니 결정이고 니 잘못 아냐?
kyle
작성자
[CODE : 5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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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04 08:09
브로커의심신고
[@2런저run] 내 잘못이지 그렇지만 사람은 누구나 잘못된 선택을 할수있고 병원도 사람이 하는일이니까 융통성있게 자기네가 받을건 받고 내줄건 내주는게 맞다고보는거지...못받으면 할수없지만 이런병원도 있으니 예약금 낼때 신중하라고 적은거야 대부분의 병원은 예약금 어느정도 환불은되지? 1시간 30분인데 병원이 좀 너무한건 맞지않아? 거긴 그냥 얘기하고 백만원 번거잖아 너같음 그래 내 실수니 그냥 백만원 병원주자 이렇게 하겠니?
이음새
[CODE : 2E4B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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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04 02:36
브로커의심신고
백만원이면 너무 하다 계약금 비슷한 개념이라고 봐야 하나... 규정이면 어쩔수 없긴한데 암튼 너무 한다
카핑
[CODE : 1C3F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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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04 03:19
브로커의심신고
병원도 참 지저분하네
개의턱
[CODE : 29C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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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04 07:03
브로커의심신고
병원이 갑인가 ㅈㄴ 열받네 꼭 돌려받으시기 바래요 시발련들
보라
[CODE : 3F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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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04 09:02
브로커의심신고
비밀글 입니다.
kyle
작성자
[CODE : 5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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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05 07:58
브로커의심신고
[@] ㅇ
ililliil
[CODE : 2AEA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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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04 11:13
브로커의심신고
비밀글 입니다.
kyle
작성자
[CODE : 53435]
주소복사
22-12-04 11:34
브로커의심신고
[@ililliil] 쪽지
ililliil
[CODE : 2AEA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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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04 20:48
브로커의심신고
비밀글 입니다.
Y25n
[CODE : 432D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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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04 11:46
브로커의심신고
1시간 반만에 취소하는건데 그건 좀 심했다 ㅠㅠ... 꼭 돌려받기를..
뚜뚜뚜룻
[CODE : 29C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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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04 13:37
브로커의심신고
좀 그러네진짜 돌려받았으면 좋겠다 아니면 양도 하는 건 어때..? 글 올려서
김씨당
[CODE : 83A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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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04 14:21
브로커의심신고
백만원 ㄷㄷㄷ 한번 제대로 사정해봐...
icando
[CODE : 387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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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04 17:38
브로커의심신고
엥 뭐야?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면, 가서따지는게좋을것같아 친구나 주변인동행해서강하게 항의해
icando
[CODE : 387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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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04 17:39
브로커의심신고
나라면 강제성없다하더라도 민사소송진행이라도 할것같아 이미 신뢰없어졌는데서 하면 사후관리도 엉성할듯
됴램
[CODE : 160E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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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04 20:53
브로커의심신고
1시간 반 만에 취소한건데… 그리고 백만원이 가벼운 돈도 아니고ㅜㅜㅜ 그 병원 참
초코셍이
[CODE : 759FE]
주소복사
22-12-04 21:05
브로커의심신고
병원 참 ㅠㅠ.. 돌려줘도 되는 돈인것을 한번 돌려주면 이런 사례에 계속 돌려줘야하니까 못준다고 못박는거같네..
monoflower
[CODE : 1ACD4]
주소복사
22-12-04 21:49
브로커의심신고
ㅇㅍ 인가요? 손님도 많던데 왜 수전노처럼 굴지;;;
kyle
작성자
[CODE : 53435]
주소복사
22-12-04 21:50
브로커의심신고
[@monoflower] ㅇㅍ 아니에요ㅜㅜ
사우야옹
[CODE : 32C8D]
주소복사
22-12-04 22:04
브로커의심신고
비밀글 입니다.
kyle
작성자
[CODE : 53435]
주소복사
22-12-05 00:46
브로커의심신고
[@사우야옹] ㅇㅇ
뾰로롱
[CODE : 2C61D]
주소복사
22-12-05 00:53
브로커의심신고
와.... 백만원이 작은 돈도 아니고... 너무하네요
군옥수수맛
[CODE : 8B650]
주소복사
22-12-05 02:54
브로커의심신고
백만원이면 큰 돈인데 진짜 너무 한다..
dodoit1
[CODE : C9C41]
주소복사
22-12-05 05:47
의심신고 누적으로 ID가 자동 정지된 회원입니다.
정지
브로커의심신고
보건소 전화해봐... 내 친구 그렇게 해서 환불 받은적 있는데....
kyle
작성자
[CODE : 5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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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05 07:51
브로커의심신고
[@dodoit1] 보건소? ㅇㅇ 고마워
닉값없음
[CODE : 2D18D]
주소복사
22-12-05 11:25
브로커의심신고
지들 돈이라도 이렇게 당당하게 말할 수 있으려나 ㅋㅋ 내 책임과 잘못 어느정도 있는거라도 소보원에도 떡하니 환불규정 기준 있잖아 철회의사 있다 해도 성형외과들이 배째라 하면서 안줄려고 땡깡부리는거고 원래 주는게 맞는거잖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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