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이 사용할 사진 이니깐 더 잘해주갰지
인줄 알았는데 눈 떠보니 왼쪽은 의사가 오른쪽은
간호사가 눈 꼬매고 있더라 ....
당연히 간호사가 한쪽은 라인 이상함
엄청 이상한것도 아니라 뭐라고 못하갰음
절반 이나 할인 받아서 더더욱 말이 안나옴
평타만 쳐도 포샵으로 하면 그만이고
결과 별로여서 사진 안써도 병원은 손해x
그나마 코는 잘되서 다행
예사들 말 들어보니 대리는 아니지 않았을까 생각이..
고소 당할수도 있는 상황인데 깨웠을리가 없을거 같고
내 기억으로는 눈 떠보니 의사가 간호사한테
그렇게 말고 이렇게 했어야지 라고 말하고 있었어
양쪽을 각자 하고 있던게 아니라 한쪽씩 하고 있는데 오른쪽에서 간호사가 뭔가를 실수 한게 아닐까 생각이 드네
내 기억으로는 양쪽눈에 뭔가 닿고 있었거든
간호사가 피 닦을려고 뭔가를 대고 있던걸
각자 한쪽눈을 하고 있구나 생각 했을수도 있을거 같아
병원 정보는 지금 현재 그 의사가 그 병원에 없어서 말해도 의미가 없을거 같아
[@] 성형자료 cctv가 남아 있는지도 몰르는 상태라 따져서 정보 얻을수 있다는 확신도 없고 병원에 뭐뭐 한거 아니냐 라고 따져도 내가 원하는 답 들을지도 미지수인 상태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지 눈도 최근에 재수술해서 결정적 증거? 같은것도 하나 사라진 상태지 예사들 말 듣고 나 편한대로 생각 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의문점만 하나 더 늘은거야 전에는 간호사 연습용으로 쓰인건가 하며 찜찜 했다면 지금은 아닐거 같기도 하고 맞는거 같기도 하고 가 된거야 내가 부정을 해서 얻는 이득이 뭐가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