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여기 가입할 때는 아예 몰랐는데 이제야 브로커들이 보이네 진짜 소름이다
자기가 00병원 어떠냐고 물어보고 이름만 바꿔서 00병원 좋다고 추천하는 패턴 ;;
진짜 믿을 병원 하나 없다 예사들도 조심해서 병원 골라
방금도 글 하나 올라왔었는데 내가 브로커냐고 하니까 바로 글 삭제 됨 ;;
그 병원 위해서 이름은 공개 안할게 유명한 병원이라고 생각했는데
브로커들 다 티나니까 제발 그만하쇼
브로커 하니까 생각났는데 나 예전에 ㅂㅂㅌ에 안좋은 후기 남겼더니
두시간 쯤 뒤에
나 찾아내서 핸드폰번호로 연락옴 ㅋㅋㅋㅋ
글 안내리면 고소할거고 천단위로 벌금 낼 수도 있다고 협박함
그래서 나는 그나마 여기가 괜찮을 것 같기도 해~
특히 ㅂㅂㅌ은 진짜;;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하니까 믿을게 못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