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딱 같은 케이스야 !!!!!
원래 속쌍 잇엇는데 수술 후 그냥 좀 진해진..?
나도 크게 달라진 거 없어서 말하고싶지않은데
지 일 아니면서 자꾸 옆에서 먼저 말꺼냄 ㅋㅋㅋㅋ
첨에 진짜 속으로 벙찜 ㅡㅡ 친해서 더 뭐라 못하겟고…
내가 먼저 첨본 사람들 앞에서 굳이 말하고싶지않아
라고 말하기도 뭔가 존심 상해
재수없어!!!!!
나도 그렇게 자존감 도둑 친구 하나있었는데 손절했어 ㅋㅋ 나도 엄청 돈독하고 없으면 안될 것 같구 친구들이랑 다 엮여있어서 손절 못쳤는데 막상 치니까 너무 후련하고 엮인 친구들이랑도 잘지내서 .. ㅎㅎㅎ 사람 인연이 참 알다가도 모르겠어... 너무 힘들어 하지말구! 말하고싶은거 있으면 참지 말고 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