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3개이상 잡아봤자 씨티찍고 돌아다니고 아무리 택시로 돌아다녀도 서울은 한계가있고 벼원마다 스케쥴달라서 하루에 5곳잡아봤자 2곳이상은 캔슬날 확률 높아 개인적으로 잘돌아봤자 세곳 그사이 여유시간에 잠깐쉬거나 뭐라도먹으면서 하는게 나음 어차피 병원 어디가도 특별한곳아닌이상 말하는 건 다 비슷해 재료의 차이랑 원장이 추구하는 전후 스타일좀 체크하면서 다니고 후기는 개인이든 대형이든 브로커는 비슷한듯 글구 수술잘하는병원은 잘해줘서 후기도 좋지만 부작용은 아예 랜덤이라 아무리 잘골라도 의미가 없는것 같아 부작용은 그냥 본인이 감수하고 제일 잘해준다는 병원 찾아가는게 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