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70에 몸무게 45까지 빼봤는데 얼굴만 너무 통통해요..
애들이 제 얼굴만 보면 중학생 같다 하고..볼살이 많아서ㅠㅠ
고개를 약간 숙이기만 해도 이중턱이 돼요ㅠㅠ
젖살이라 기다려보려 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유전 같고..(저희 엄마가 저처럼 볼살 많으셨다가 30에 빠지셨어요)
지흡 정말 간절한데 어떡해야할까요 저처럼 이른 나이에 얼굴 지흡하신 분 계시나요?
[@비나리] 이제 10일차 정도예요~
부기가 빠질때는 만족 스럽다가도 자고 일어나면 이전이랑 별 차이 없어서 후회하다가도 ㅋㅋㅋ 왔다 갔다 해요.
부작용이라면 멀 말씀하시는건지 모르겠지만
전 신경도 다 살아있는 상태로 수술되었고 어디 불편한건 없네요 살처짐도 당연히 아직 얼마 안되었으니 없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