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 this is my first time getting a nose surgery. It's going to be painful. If you have even the slightest hint of a cold, think again . Since I came out of the nose surgery, my nose moved due to coughing and it hurt, and more than anything, my head was pounding... and I even had phlegm. My lips were the most painful, even now. I'm so swollen that I can barely eat porridge. I can't breathe through my nose. I keep breathing through my mouth, so my mouth is so dry and my lips are swollen, so it hurts every time I breathe. ^l I really want to die because I'm having my period on top of it. I should really think about it a little more. It's so painful and difficult. I didn't know it was surgery. I was able to endure it when I was double-handed, but my nose couldn't breathe + I couldn't sleep + I couldn't eat + I had a period + I was bruised . I wouldn't even dare to have a nose surgery. lim
[@] 보기 불편했다면 미안해
근데 제목 저렇게 지은거갖고 뭐라하니까 좀짜증났어
어떻게보면 수술을 고민하던 과거의 나한테 해주고싶은 말이기도 한데 '왜 쟤는 저렇게 불편해할까?'
'뭐 코에 염증이라도 나서 썩어 문드러져야 이런 제목을 쓸 자격이 되나?' 싶은거야
난 이렇게 해석했는데 내가 댓글단애 마음까진 알수없잖아 대면하면서 얘기한것도 아니고
나도 수술 2일차에 바로 생리 터지고 평소 생리에 비해 양도 5배 많고 개아팠거든? 근데 4일차쯤에 감기인지 뭔지 열 엄청 펄펄나고 밥도 못먹고 머리 핑돌고 온몸 저리고 너무 아파서 죽을 거 같고 후회했는데 회복하고 나서 2주차만 되도 아팠던 기억 다 사라지더라고 그리고 진짜 후회했던 생각도 다 사라졌어 ㅋㅋㅋㅋ 지금 엄청 힘들구 아파서 예민하기도 할텐데 얼른 회복하길 바래 타이레놀 먹어두 되니까 생리통 심하면 먹고 윗댓처럼 프로폴리스캔디 진짜 좋더라 ㅜㅜ 일반 사탕이랑 달라서 목이 안 아프고 기침 들어가! 생리통이랑 감기 제외한 고통은 다들 느끼는데 나중 가면 진짜 생각 안 나니까 조금만 버티구 고생해!!!!
진짜 인정할게 난 그냥 부목떼기전까진 차라리 죽고싶었음 시간 진짜 ㅈ도안가고 사는게 아니였음 난 지금 11일차인데 사실 지금도 죽고싶어ㅋㅋ 나는 9일차부터 생리시작했는데 생리통도 심한편이라 이제 좀 괜찮아질려할때 생리 시작해서 다시 코 붓고 나도 재수할생각 진짜1도 없음 부작용 생기면 그냥 제거할거임
[코성형] Never get nose surgery, I regret it. 
SUNGYES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