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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성형] We're on the verge of breaking up our engagement because of our two hands... It's difficult.
어렵다닉네임
작성 23.08.22 16:35:14 조회 17,542
수술 전

<수술 전>


수술 후

<수술 후>


<Before surgery><After surgery>I had reoperation with an eye incision, but
 the lines were thick, sausage-like, and my eyes were sleepy.

It's my 44th day of reoperation. I'm in so much pain every day.
 Everyone just says, "You used to be pretty..." and they trail off. I've
 
never once heard anyone say that I'm pretty after eye surgery or that it went well. I'm
 
3 months away from getting married, and my mother-in-law is upset when she sees that she has double eyes. There are even rumors of a breakup of the engagement. I
 
was so busy with work and it was difficult to find time, so
 this is the result of a hasty decision...
 
As you can see from the previous post,
 I also had my eyes removed from one of the three major offices while I was getting my nose removed.
I feel really foolish for thinking that because double-handedness is easy, if I get good nose surgery, my eyes will also look good.

I have had two surgeries through eye incisions. Is it possible to have the surgery again through buried eye surgery?
I want to get the line down as quickly as possible
 or I'm going to go crazy...
[CODE : 4BB7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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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짜짜진
[CODE : 125E1]
아직 붓기도 좀 남아있는거 같긴한데 저렇다고 파혼얘기라니...너무하다ㅡㅡ
23-08-22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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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
메로나맛있어
[CODE : 23559]
[@김진짜짜진] 아니.. 어차피 10년정도 지나면 늙어서 저렇게 됐을텐데 뭔 파혼이야기냐.. 결혼하면 가족이 되는거 아니었어?
23-08-23 10:13
이말끔
[CODE : 7DFD3]
44일이면 좀더 지켜봐도 되지 않나 생각하긴 하는데 쌍수로 파혼 이야기가 오간다니.. 마음이 갑갑한데 예사가 더 막막하겠지.. 매몰 하더라도 3개월 후가 결혼이면 잔붓기가 남지 않을까 싶은데ㅜㅜ..
23-08-22 16:39
호옹이
[CODE : 53310]
제가 이상한가요 보기엔 후가 더 예쁘신거 같은데.. 그렇게 소세지도 아니고 ㅜㅜ 절개면 붓기 6개월은 봐야되는건데 빠지면 딱 예쁠 것 같아요..!
눈때문에 파혼까지 얘기하는 집안이면 너무 별론데요...
23-08-22 16:41
어렵다닉네임
작성자
[CODE : 4BB7B]
[@] 이 글은 오늘찍은 사진이고, 제 예전글 보시면 22일차 때 사진 있어요. 그때랑 지금이랑 두께 차이가 거의 없는데, 과연 이게 붓기가 맞을까요... 전 마음 속으로는 거의 포기 상태에요.
23-08-22 16:47
seya0109
[CODE : 4664E]
내가봐도 전이랑 막 엄청 큰 차이 없어보임.. 난 부분절개인데도 완전 자연스러워지기까지 2년걸린듯
23-08-22 17:04
koimer
[CODE : 2AA9D]
절개로 44일이면 좀 이른 판단 아닐까...?! 나 절개하고 붓기빠지는데 1년넘게 걸리던데 난 거의 5개월차 까진 흉터도 심하고 부리부리한 느낌이었거덩 사진도 졸라 안찍었어 이상해보여서 ㅠ
지금은 2년다되가는데 거의 인라인이 되서 재수술 알아보고있어
근데 예사 전에 눈도 예쁘지만 후 눈도 예쁘다고 생각해 글고 속눈썹 뷰러로 강조하면 쌍꺼풀라인 좀 가려져서 얇아보이고 라인 두꺼워도 좀 자연스러워 보이더라구
재수술 가능한 부분은 나도 정확하게 잘 모르겠지만 상담 잘 받아보구 성형은 본인 만족이니까 본인이 원하는 라인에 맞춰 재수술 하는게 맞다고 생각해 (재재는 모르겠지만 나 재수술 알아봤을때 절개했어도 자연유착 가능하다 하셨어 글고 1년째엔 왜이렇게 일찍 재수술결정하냐는 얘기 들었어)
머 높이는 한달에 결정된다 나는 이거 절대 아니라고 봐 절개는 특히

그리고 외람되지만 사람이 살아가다 사고로 외모가 달라질 수도 있고 결혼에서 외모가 전부가 아닌데 그걸로 파혼얘기는 진짜 너무하신 것 같아
23-08-22 16:48
도버블
[CODE : A711A]
절개 44일차면 저정도 붓기는 어쩔 수 없는거 아냐...? ㅠㅠ 시간 지날수록 쭉 빠질 거 같은데 파혼 이야기라니 ㅠㅠㅠ 이해 할 수가 없다
23-08-22 16:50
호듀마루
[CODE : 2C0D6]
44일이면 좀 더 지켜봐도 되겠는데..ㅠㅠ 일단 절개에서 매몰로 낮추는 건 거의 불가능이라고 봐야해
23-08-22 16:50
oops6326
[CODE : 18B21]
44일이면 판단하기 이르고 쌍수하나 했다고 파혼얘기 오가는 집안인데,, 결혼해야겠어..?ㅠ 평소에 쓰니를 맘에 안들어하셨거나 진짜 외모만 봤다는건데 둘 다 이상해.. 그리고 라인만 높을 뿐 난리날정도로 부작용난것도 아니잖아. 절개는 좀 길게 봐야해. 결혼식 앞두고 쓰니가 길게생각안하고 수술한건 맞지만 파혼얘기가 나올정도는 아니라고봐ㅠ 힘내
23-08-22 16:59
라구
[CODE : 8217E]
[@oops6326] 이게 맞는듯 오히려 이 기회에 거를 수 있는 기회일지도 몰라
23-08-23 08:43
깔루아밀크티
[CODE : 28C16]
[@oops6326] 맞아 나도 이렇게 생각해 이전 글 보고 왔는데 사진 기준으로 왼쪽은 붓기가 더 빠졌어 오른쪽은 긴가민가 하지만 엄청 심각하게 망한 게 아닌데(이건 내 기준이니까 예사 기준에는 엄청 심할수도 있다는것도 충분히 이해하고 있고) 근데 이걸로 파혼이야기가 나오는 시어머니라면 나는 결혼하면 오만가지걸로 소리낼 시어머니로밖에 안들리고 뭘 하더라도 예사 탓만 할거같은 집안의 느낌이 강하게 온다........ 물론 이전눈 너무 자연스럽고 예뻐 지금 눈은 수술한티가 많이 나는데 44일차기도 하고 라인이 높아서 오른쪽이 좀 더 깊어보이는거도 있지만 이걸로 파혼? 눈 때문에 속상하겠지만 결혼도 다시 생각을 해보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
23-08-23 12:29
코로숨쉬고싶어
[CODE : 25E83]
[@깔루아밀크티] 22222222222222222
23-08-23 13:58
냉정
[CODE : 6EB4E]
현실적인 위로는 못해줄것 같다 먼저 미안해

당장 수술 하나 때문에 파혼?
수술 하나로 파온 이야기가 오간다면 오히려 그쪽이 과민반응 아닌가?
오히려 그쪽이 더 이상해보이고 나중에가서 또 다른 일로 트러블이 생긴진 않을까 싶은데?

근데... 보통 이런 사연들이 올 때면 너무 한쪽 입장에서만 쓴거라
상대방들이 예사를 보고 느꼈을 상황도 고려해야한다고 생각해

당장 예사 전글에서는 남들 다 잘된것 같다고 댓글 달아줬더만
근데 지금 불안해하고 미칠것 같다고 사람이 폐인이 된것 같은데
주변 사람들, 당장 예랑이는 예사를 보고 어떻게 느낄까

절대 예사가 힘든게 문제라는게 아님
힘들어서 미칠것 같은, 미친 사람 주변 사람들이 얼마나 힘든지를 안다면
이건 상대방 입장도 절대 무시 못한다는 소리야

예전에는 예뻤는데... 이딴 소리 들을 때마다
얼마나 자존감 바닥나고 힘들고 사람이 우울해질까

그런 예사가 평소 본인도 모르게 하는 부정적인 말들이나 행동이
얼마나 심했을까를 추측해볼 수 있다는거고 

그로인한 나비효과가 아니었을까 싶은거지...
23-08-22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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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
기믄
[CODE : ADD25]
나는 자연유착인데도 7개월차인 지금까지도 조금씩 더빠지는게 느껴지는데 절개는 조금더 봐도될것같아 결혼앞둬서 마음이 조급하긴하겠지만ㅠㅠ
23-08-22 17:05
유영
[CODE : 8C4F1]
아니 시간지나면 빠질붓기야... 나도 매몰하고 3개월때까지 겁나 붓고 퉁퉁이였ㅌ어ㅜㅜ 근데 애초에 쌍수로 난리치는 시어머니면 파혼하는게 나을듯
23-08-22 17:08
익명
[CODE : 28C1A]
파혼까지는 좀..
차라리 제목 어그로였으면 좋겠다..
23-08-22 17:09
우리집고양이야옹
[CODE : 29C2A]
엥... 후 눈이 화장하면 겁나 잘받는 눈인데... 예신 메이크업을 한번 받아서 보여주는건 어때
23-08-22 17:15
창06
[CODE : 18B17]
눈수술 큰붓기 잔붓기 최소 6개월은 봐야지 매몰도 6개월은 잔붓기 심한데
결혼 얼마 안남았다고 조급해하지말고 지켜봐 눈은 1년뒤에 이뻐진다는 말도 있잖어
재수술 잘돼도 어차피 2-3개월안에 붓기안빠져
44일이면 진짜 한달 갓넘었는데 걱정이 왜이리 많어 이뻐질거야~~
23-08-22 17:19
리리그
[CODE : D8EF4]
시어머니가 너무 예민하신거같은데;; 붓기 더 빠지면 화장도 잘먹을거같아
23-08-22 17:19
가짜코지망생10
[CODE : B1C48]
내생각엔 쌍수 붓기 같고 내친구들 붓기 1년은 가야 자연스럽더라 1년동안 눈 저랬어
그리고 쌍수가지고 파혼 얘기 나온거면 진짜 축복 받은거야 바람피고 도박한 것도 아닌데 그거가지고 파혼 얘기 나오면 ..ㅋㅋ 진짜 우리 할머니가 드라마에 나오는 진짜 극혐 시어머니스타일인데
몇년간 엄마 보면서 시월드 데이터를 쌓은 결과 내 생각엔 예사 결혼하고 시월드 지옥이였을 것 같다
결혼하기 전에 안게 축복이야  예비 시어머니가 쌍수 붓기보고 난리를 뭔 ㅋㅋㅋㅋ
우리 엄마는 나 낳고 진통으로 잠못자고 아픈데 할머니가 자는데 시끄럽다고 호들갑 떨지 말라하고 ㅋㅋㅋ
할머니가 결혼 초반에 엄마한테 자기가 아빠한테 이혼하라 하면 너랑 바로 이혼 할 수 있다고 협박하고
근데 딱봐도 이 경우야 뭔 쌍수가지고 난리쳐서 파혼까지 이야기가 나와 이거랑 다를게 뭐야
심지어 남편까지 마마보이잖아? 우리 엄마 자살시도까지 했어 예사 예비 시어머니랑 우리 할머니랑 별다를거 없어 보이는데 결혼전에 안게 축복이고 진짜 인생핀거야  그거가지고 심란해하지마 이혼보다 파혼이 훨씬 나으니까
23-08-22 17:21
창06
[CODE : 18B17]
[@가짜코지망생10] 진짜 쌍수 재수술고민이 아니라 시어머니 고민을 해보는게 맞을듯 ㅋㅋㅋㅋㅋ
흔하디 흔한 쌍수 한달차에 붓기있다고 걱정해주거나 대책강구도 아닌 파혼이라 …
23-08-22 17:24
가짜코지망생10
[CODE : B1C48]
[@창06] 결혼식 미루는 것도 아니고..
23-08-22 17:29
올스냥
[CODE : 497BC]
* 비밀글 입니다.
23-08-22 17:22
청명
[CODE : 5147C]
예비 시어머니 좀 별로인 것 같아...위로는 못해줄망정 뭐임... 쌍수 하나 잘못됐다고 파혼하라고 하면 나중에 더 큰일이 생겼을때 어떻게 행동할 지 짐작이 감;
23-08-22 17:26
창06
[CODE : 18B17]
22일차 사진보고왔는데 걱정마시길 … 진짜로 … 눈은 한달 한달이 다르다 … 안타까워서 댓글 3개나 달았어
23-08-22 17:26
unoiayyun
[CODE : 4EBB3]
엥 수술 하나로 파혼이라고?
그것도 망한것도 아니고 그렇게 심한 케이스도 아닌디
나엿으면 내가 파혼함
겨우 그딴걸로 파혼얘기나오면ㅋㅋㅋ
23-08-22 17:31
뮈뉘
[CODE : 31271]
너무 이른거같다.. 난 매몰이었는데도  2개월차에 저거보다 두배는 두꺼웠어..과장이 아니라 진짜로.. 붓기로 6개월 넘게 고생하고 당연히 예쁘단 소리도 못들었지. 근데 10개월 지난 지금은 너무 자연스러워서 아무도 한줄 모르고 붓기가 이렇게 쏙빠지냐고 놀람. 결과적으론 주변에서 내가 제일 잘됐어.

예전이랑 지금이랑 컨디션이나 몸상태나 그런게 다 다르니 붓기는 그때랑 당연히 차이가 있을 수 있는거고.
사진상으로 보기엔 고정도 깊지 않은거같아서 붓기 빠지면 예쁠거같은데 좀만 기다려봐..

시어머니 그러는건 그냥 참 ㅋㅋㅋ 그냥 무시해
23-08-22 17:33
무우웅
[CODE : 2C07A]
* 비밀글 입니다.
23-08-23 18:09
아뭐야바꿔줘요
[CODE : 1CA28]
붓기는 맞고 나중에 화장하면 이쁠거같은데 난 개인적으로 잘된거같음.. 근데 파혼얘기는 응..? 싶은데ㅠ 진짜 남일이라고 막말하는걸수도있는데 나 보자마자 쌍수결과로 파혼얘기 오가는 사람이면 쌍수가 하늘의 주신 기회다 이런생각 바로들음
23-08-22 17:34
미밈밈ㅁ
[CODE : 2C0B0]
첫수도 아니구 재수인데 지금 눈으로 또 재수 생각하는건 오바인 듯.... 첫수 때 회복력이 미쳐서 지금 차이를 느끼는건지 어떤진 모르겠지만 그때보다 예사 나이도 한달이든 열달이든 n년이든 더 먹었을거고, 수술한데다 칼 대는 수술하는건데 회복력이 달라질 수 밖에 없지.
44일 밖에 안됐는데 설마 붓기가 다 빠지고 라인이 다 자리잡은 상태겠어? 그런 사람 있으면 연구 대상일 듯.
 주변에 잘 모르는 사람밖에 없어서 지금 이성적인 판단이 잘 안되나본데 눈코는 수술 후 1년 2년 완전 다른게 팩트잖아.
우리 언니만해도 라인 자꾸 떨어져서 2년 주기로 세번이나 재수했는데....
그리고 내 코도 20대 초반 짱짱할 때 무리해서 올리지 않았음에도 눈에 보이는 붓기가 세달을 갔어. 근데 칼 댄 눈 1달 반 밖에 안됐는데 라인 두껍다고 재재수 생각하는거 진짜 좀 아니야.
23-08-22 17:44
얇팔기회당
[CODE : 6E939]
* 비밀글 입니다.
23-08-22 17:57
어렵다닉네임
작성자
[CODE : 4BB7B]
* 비밀글 입니다.
23-08-22 18:00
익명
[CODE : 334CD]
객관적으로 44일이면 아직 붓기 남아있는 기간인데? ..
이것가지고 파혼 이야기할 정도면 하늘이 도운거 아니야?
23-08-22 17:58
가라몬
[CODE : 1C342]
ㅠㅠ 헐.. 파혼까지? 예비 시어머님 너무했다..
23-08-22 18:18
아자자잣
[CODE : 68758]
엥 절개로 하고 44일된거면 좀더 지켜봐야되는건데.. 너무했다ㅠㅠ
23-08-22 18:25
의심신고 누적으로 ID가 자동 정지된 회원입니다.
정지
뉴트로하
[CODE : 41427]
* 비밀글 입니다.
23-08-22 18:34
어렵다닉네임
작성자
[CODE : 45CF8]
* 비밀글 입니다.
23-08-22 19:04
뉴트로하
[CODE : 4671A]
* 비밀글 입니다.
23-08-22 21:11
솝솝
[CODE : 46743]
눈은 붓기 진짜 오래가던데 전체적인 외모는 모르겠지만 후가 나도 더 좋은뎅 붓기때문인지 어려보이는거같기도
23-08-22 18:49
ㅠ배고파
[CODE : 28C1B]
저게 어떻게 소세지야 44ㄹ차에 ㅋㅋㅋㅋ
23-08-22 19:03
여들
[CODE : 44A8F]
난 이참에 상대방 걸렀다고 생각할래 무슨 쌍수했다고 파혼,,,
23-08-22 19:05
얼린자몽
[CODE : 1C3B5]
솔직히.. 붓기가 덜 빠졌을 수도 있는데 파혼 얘기 나오는거 보면 예비 시엄마한테 실망이야. 나라면 땡큐하고 결혼 다시 생각 해볼 것 같아
23-08-22 19:11
앵앩
[CODE : 52692]
파혼..? 이번 기회가 사람 거르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봐도 될 거 같아.. 절개 44일차에 저 정도는 지극히 정상이야..
23-08-22 19:17
눈깔에돈쓰기
[CODE : 475FB]
솔직히 난 후가 더 예쁜데 눈매도 전보다 시원해보이고? 자연스럽고 잘됐는데 아직 잔붓기 있을 수 밖에 없어 그리고 절개에 44일차에 저정도면 언니 회복력이 좋은 거 같은데 왤케 자신 없어해ㅜㅜ… 언니 눈이 언니 살린듯 그냥 언니가 먼저 파혼해버려 언니가 쌍수했다고 파혼얘기까지 나오는 거 보면 앞날이 보인다
23-08-22 19:24
예미
[CODE : 15AA0]
지금 곧 나아질 눈따위가 문제가 아니라
인생이 걸린 새가족이 문제다.
23-08-22 19:43
닝냥뇽냥
[CODE : 70C25]
이게 어떻게 수술문제여 예비 시댁문제지
결혼전 재수술은 개오바고 붓기 당연할시기고 결혼을 재고해보는게 맞지않나. 매몰도 44일차엔 부어

걍 아무리봐도 도망가라고 조상신이 도운거 같은데. 수술은 잘됐어
23-08-22 19:57
밥세공기
[CODE : 49F3F]
쌍수 때문에 파혼 걱정이라니.. 안그래도 가장 스트래스 받는건 본인 일텐데 ㅠㅠ
23-08-22 20:24
code251
[CODE : 42D0F]
* 비밀글 입니다.
23-08-22 20:47
빈비빈
[CODE : 2AA6F]
말이 44일이지 한달 반밖에안된건데 3달은 지나면 괜찮아지니까 괜찮아
23-08-22 21:07
세세세
[CODE : 7DFD1]
힘내
23-08-22 21:11
꺄아아아앗
[CODE : 2AE16]
44일이면 좀더 기다려봐 나는 매몰이었는데도 붓기 1년 넘게 갔었어
23-08-22 21:14
코코차넬
[CODE : 85457]
헐 쌍수때문에 파혼 얘기하는거 개인적으로 이해 안감요ㅡㅡ
아직 쌍수 붓기눈 사람마다 빠지는 속도가 다르니까 조금만 더 기다려 보면 좋을 것 같아요;
23-08-22 21:41
리틀위치
[CODE : 2B4A3]
그정도면 결혼해도 시월드 예약 아니야??....
23-08-22 21:59
쌍수하고십다
[CODE : 7E108]
매몰 원하는 거면 두줄따기 원하는 것 같은데 6개월은 기다려야 해 ㅠㅠ
23-08-22 22:06
다음생엔카리나
[CODE : D5073]
에 절개로 저정도면 6개월만 지나도 원래 눈 라인대로 내려와... 우리 사촌언니 한달차에 예사 눈보다 라인 높았는데 6개월 지나서 보니까 진짜 눈 개개개ㅐ 잘됐오 ㅠㅠ 파혼 얘기는 진짜 너무하다,,, 쌍수붓기 감안도 안해주나
23-08-22 22:18
xirfg
[CODE : 17017]
파혼이라니 ㅋㅋㅋㅋ 진짜 어이 없다 나같으면 내쪽에서 격노해서 그래 파혼하죠 해버릴 것 같아.. 예사 입장에선 쉽지 않을 수도 있지만.. 화나네.. 넘 속상하겠다 ㅜㅜ
23-08-22 22:38
바람사다
[CODE : 75E99]
근데 원래 절개는 부기 천천히 빠져서 초반에 예쁘다 잘됐다 소리 듣는 게 더 드물지 않아...?? 시간 더 지나야 알지... 부은 상태여도 식은 아직 3개월 더 남았고 그 사이에 부기도 더 빠질 거야 화장하면 또 더 나을 거고 매몰로 라인 낮추는 건 예사맘이지만 굳이..? 시어머니께서 왜 화났는지는 알겠는데 파혼까지는 이해 안된다
23-08-22 23:00
chchaaa
[CODE : 2AE01]
아니 근데 그걸로 파혼 얘기는 너무 이상한대 ㅜㅜ 뭐 쉽지는 않은 문제지만 진짜 결혼식 전에 그래서 더 스트레스 받겠다 ㅜㅜㅜ
23-08-22 23:31
nini12
[CODE : 2C107]
사진보니까 진짜 눈은 붓기같아서 걱정안되는데 나도 시댁이 더 걱정이야ㅠㅠ 수술한지 한달 반 정도면 붓기 있는게 당연한데 그거가지고 파혼이라니 진짜 말도안된다...
23-08-22 23:47
태리즈
[CODE : 2A6C3]
헐 파혼이라니 너무하다 부기 빠지면 괜찮을 거 같은데...
23-08-23 00:05
복덩어리17
[CODE : 3378A]
아직 두달 안됐으면 지켜보는게 나을 것 같긴한데 이후 재수술도 가능하니까 너무 걱정마 !!!
근데 그걸로 파혼얘기는 진짜....
23-08-23 00:14
뭘ㄹ로하면좋을까
[CODE : 18BA5]
나두 절개쌍수 4년전에 했는데 쌍수 붓기 진짜 엄청 오래가 한 1년 정도는 그냥 누가봐도 쌍수한 사람이고 3년차부터 좀 자연스러워진듯...ㅎ 나도 붓기 때문에 쌍수한거 몇년 후회했어 지금은 무조건 하길 잘했다고 생각함
23-08-23 00:20
예땅
[CODE : 31283]
* 비밀글 입니다.
23-08-23 00:35
cossoc
[CODE : 1A157]
아무리봐도 붓기인것 같은데... 눈은 시간지나면 걱정없을 것 같고
파혼얘기나온거때매 싱숭생숭 하겠다
23-08-23 00:39
에키나
[CODE : 2A647]
쌍수 덕분에 이상한 집안 거른거라고 생각해
23-08-23 00:41
수시시
[CODE : 2C0BC]
무슨 쌍수로 파혼 얘기를 꺼내냐;; 진짜 기분나빳겟는데
23-08-23 01:10
소낙비
[CODE : 1B0DA]
아니 무슨 쌍수때문에 파혼 얘기를 해; 그런 인성 미리 알아서 다행이다
23-08-23 01:31
크림베이글
[CODE : 4674B]
쌍수때문에 파혼얘기 나오는 집안이랑 결혼?
신랑 가만 있나..?
조상신이 결혼전에 도운거같은데?
당장 다엎어버리겠다..
위로는 못해줄망정
그리고 절개로 44일이면 붓기 오래가
사바사인데 진짜 오래가는 사람은 6개월-1년도가니까
재수술이아니라 6개월 까진 기다려야해
재수술도 그리고 어차피 6개월까지 기다리고
조직안정화되야 할수있어
23-08-23 02:51
밥바바라
[CODE : 52CC5]
44일이면 무조건 지금보다 낮아져 딱 보니 예뻐지겠구만 파혼은 무슨 파혼.....그런 식이면 나중에 결혼 생활도 시어머니때문에 힘들어져.....이 결혼 반댈세
23-08-23 03:07
익명
[CODE : 514E8]
시어미 제정신이 아닌듯
말하기도 입아프고
그냥 잘 걸렀다 생각하고 파혼 하는게 어때
23-08-23 03:34
턱시도말고
[CODE : 15B75]
쌍수로 파혼소리 나오는 집안이랑 뭐하러 결혼함?
23-08-23 04:17
예오늬
[CODE : 43E40]
44일이면 앞으로 붓기 많이 빠질텐데.. 신랑은 옆에서 중재 안 해?
23-08-23 04:20
만두이모
[CODE : 82AAE]
헐.. 수술 결과때문에 파혼오고가면 오히려 조상님이 도운거다 얘
나같으면 고뤠? 때려처 할것같아
진짜 별 일이 다있네
그리고 소세지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나는 오히려 두꺼운 라인 아예못하는 눈이라 부러운데..?
요즘 눈수술이 뭐가 수술이라고 그거가지고 요란이래
23-08-23 04:50
토배기
[CODE : 23413]
44일에 저정도면 시간 지나면 예쁘게 될 것 같은디 ??
그리고 이정도면 쌍수가 예사 살린거아니야..? 뭔 쌍수헀다고 파혼 얘기 ㅋㅋㅋㅋ대단하시다 ㅎㅎ
23-08-23 09:07
지따산호
[CODE : BD549]
절개는 계속 붓기 빠져 예사 쌍수 결과로 파혼이라니 너무 어이가 없네… 조선시대냐 ㅋㅋ
23-08-23 10:15
톡기
[CODE : 2C9BA]
아니 미루는 것도 아니고 파혼이나 나올얘기야?
정말 이해가 안간다..
23-08-23 10:27
붓기
[CODE : 41F88]
붓기 같은데.. 내 친구 부분절개로 쌍수 했는데 완전 자연스러워지기까지 6개월 넘었어 지금은 진짜 티 안나고 걍 예쁨..
23-08-23 10:29
아언형
[CODE : 31221]
절개면 좀 이른 판단 아닐까?ㅠ 그리고 무슨 쌍수했다고 파혼까지.. 시어머니가 좀 그런데;;
23-08-23 10:45
얼죽아에요
[CODE : 27889]
내가 쓰니처럼 붓기가 진짜 더디게더디게 빠지는 스타일이었는데 정확히 4개월까지는 붓기가 빠지는건지안빠지는건지 티도안났는데 5개월쯤 지나니까 무섭도록 붓기가 빠지더라ㅇㅇ 지금은 처음 수술한 라인에서 절반이상으로 줄어들음! 쫌만 더 기다려바 아직 소세지라고 하기엔 44일은 너무 짧은거같앙
23-08-23 10:47
개추워크레용
[CODE : 3F3C3]
제발 도망쳐라 예사야 ㅋㅋㅋㅋㅋㅋㅜㅜ...
23-08-23 10:59
토투바
[CODE : 31250]
파혼까지..? 시어머니 너무하다ㅜㅜ
23-08-23 11:01
의심신고 누적으로 ID가 자동 정지된 회원입니다.
정지
바오둥이
[CODE : 44355]
44일차면 당연히 붓기 있을 시기 아냐?... 그리고 쌍수때문에 파혼? ....사실이라면  도망쳐 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파혼이야기는 주작이엇으면 좋겠다 충격이야 ..
23-08-23 11:03
현냥냥
[CODE : 533BD]
절개라 붓기가 있는 것 같긴한데.. 일단 이런일로 파혼운운하는 시어머니면 진짜 아닌거같애..
23-08-23 11:03
리루리루
[CODE : 838DC]
파혼,,? 아니 너무 충격적인데,, 난 부분절개 했는데도 빠지는데 1년 넘게걸렸어
23-08-23 11:05
하하하스마일
[CODE : 2F590]
앞에서도 여러 사람이 말씀하셨듯이 4개월도 아니고 4일차 사진이면 붓기 없는 편이야.  자연스러워지는데 코보다 눈이 더 오래 걸린다고 했어. 난 4개월 차인데도 울퉁불퉁해. 그리고 코까지 만져서 더 어색하게 느껴질 거야. 3개월 되니 정신병에서 나아지고 4개월 되니 마음이 더 가벼워 졌어. 그러니까 곰이 100일동안 마늘을 먹어 사람이 된다는 심정으로 3개월만 꾹 참자. 너무 괴로워하지 말고.
시어머니는 성형 수술 자체에 반대를 하시는 건지 수술한 눈이 예전보다 못해 반대를 하시는 건지 확인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성형에 반대 하시는 분이라면 서로 다른 가치관의 문제이고  외모가 불만족이라면 며느리에 대한 생각의 문제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아. 즉 시어머니는  며느리를 평가하는 위치라는 생각을 가지실 수도 있을 듯. 전자라면 서로 소통으로 풀어갈 수 있겠지만 후자라면.... 아....어렵겠네...
23-08-23 11:07
양파좋아
[CODE : DB9C1]
파혼은 너무했다....아직 붓기도 있을 때인데;;
23-08-23 11:14
애용야옹
[CODE : 467EC]
파혼은 좀 선넘네.. 좀 두고보지
23-08-23 11:50
dkssud2023
[CODE : 443D6]
자연유착 44일도 붓기 남아있는 날짜인데.. 절개로 44일이면..ㅡㅡ 결혼식을 미루는게 맞지 파혼은 오바야 시어머님이 선넘는거지 저건
23-08-23 12:10
유후예에
[CODE : 467E9]
파혼??? ㅁㅊ 무슨 파혼이야 44일차에 나도 50일차까지는 소세지였는데 시엄마 막말 쩌네
23-08-23 12:40
부작용껒여
[CODE : 515EF]
44일차??? 쌍꺼풀 수술이 간단해보여도 눈이 자리잡는데 제일 시간 마니 걸려..최소 6갤은 지나고 보는게

그리고 예비 시댁 구리다ㅡㅡ
23-08-23 12:47
수요니
[CODE : 18BE3]
너무 참견인거 같은데 ㅜㅜㅜㅜ 진짜 내가 다 화가나서ㅠㅠ안대겟어. 절개 붓기지짜 오래가 잔붓기도 잇공 아니 이걸 떠나서.  별것도 아닌 일에 파혼 얘기....???!  그결혼 꼭  해야겟니.....??? 앞서간 걱정일순 있겠지만...  지금도 이런데 결혼 하고 지아들 며느리가 된다면 을마나 더 하실지... ㅜㅠ 전체적인 상황은 내가 모르고 이글만보고 말한거긴 하지만 걱정대서 오지랖좀 부려봐또ㅠㅠㅠ 미안
23-08-23 12:53
양파좋아
[CODE : DB9C1]
[@수요니] 이건 너무 나간듯;;
23-08-23 13:03
개추워크레용
[CODE : 3F3C3]
[@양파좋아] 맞말같은데.. 더하면 더했지 덜한사람들 없어
23-08-23 16:03
모모용
[CODE : 31216]
ㅜㅜ 아이고..
23-08-23 13:01
왹왹숭이
[CODE : D5062]
결혼 앞두곤 아무것도 하면 안되는거같아
23-08-23 13:03
해초물
[CODE : 70CB1]
쌍수만 4번 했는데 절개로 해도 잘하는 곳에서 하면 2~3주만에 자연스러워져. 나는 매몰로 했을 때보다 절개하고 2주 된 눈이 훨 자연스럽다는 소리 들었어. 4번한 유경험자 시각에선 저 상태는 소시지가 맞아. 그리고 수술과 별개로 시가가 파혼 얘기하는 건 선 넘었네. 결혼생활하면서 시가 어른들 어떤지가 얼마나 중요한데...쌍수 갖고 저 난리칠 정도면 쓰니가 결혼 후에도 별별 고나리질로 힘들 수 있어. 오히려 잘 됐다는 생각으로 예비시부모 거르는 것도 생각해 봐. 요즘 파혼이 별 것도 아니고...파혼해서 똥차 거르고 벤츠로 갈아탄 친구들 내 주변에도 많아. 힘내!!
23-08-23 13:18
은덩ㄴ네
[CODE : 1AC95]
* 비밀글 입니다.
23-08-23 20:03
조정석
[CODE : 2C0A7]
* 비밀글 입니다.
23-08-24 20:50
도잉때잉땡
[CODE : 46811]
* 비밀글 입니다.
23-08-24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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