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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윤곽지방] Let’s skip it when it’s strong.
이야이웅
작성 24.06.20 23:50:28 조회 17,372
Now that I think about the failure of the surgery, there were quite a few harsh parts.
 After the initial consultation, the counseling
 director texted me that he had made a mistake and sent me the wrong picture, such as a side effect from another patient. He said that he had sent it by mistake, but when I think about it, I realized that I received quite a few complaints. They sent it to me by mistake.
 
When I went for the second consultation, the hospital was always so quiet, so I wondered why there was no one there... but
 there was a reason for everything, but at that time, I thought it was a positive thing and it was private
 
. I went back, and
 the director's behavior at that time gives me goosebumps even when I think about it now. He came to see my lips turning and stood in front of the door without even looking closely. He said it was temporary
 and his lips were asymmetrical to begin with. He walked away like this,
 but he didn't have a confident expression, but was very evasive. By feeling.... it came back in the end, but
 if it hadn't come back, I would have avoided it even if I didn't see it and blamed it on my face.
 
Before the surgery, haha, they held hands and told me to just trust me~~ Then
 they asked me how many real human faces there are....
 A real plastic surgery surgery. There may be conscientious doctors, but I really don't trust anything plastic surgeons say.
[CODE : 22B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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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emo
[CODE : 4EBFF]
으 큰일날뻔했네ㅜㅜ의사 소름.. 쎄하면 거르자!
24-06-21 00:15
이야이웅
작성자
[CODE : 22BE2]
[@nanemo] 이미 얼굴이 큰일나긴함 ㅋㅋ ....못거른 내잘못이요...
24-06-21 00:17
그아된면
[CODE : 6BABB]
[@이야이웅] 하 성형진짜 잘받고싶네요 저런글볼때마다 너무 안타까워요ㅜㅜㅠㅠㅠㅠ
24-06-21 20:46
kly20
[CODE : 4EBCC]
나도 망해서 재수 알아보는데 진짜 막막하다 뭐가 되도 다시 돌아가지도 못하고.. 화이팅하자ㅠㅠ
24-06-21 00:43
이야이웅
작성자
[CODE : 22BE2]
[@kly20] 그니까 ㅜㅜ 지금에서야 이렇게 반포기하듯 말하지만 일년동안 진짜 나 마음고생 많았거든 지금도 ing긴하지만 ㅜ
24-06-21 01:44
그아된면
[CODE : 6BABB]
[@kly20] 재수라는표현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웃기네욬ㅋㅋㅋㅋㅋㅋㅋ
24-06-21 21:02
이상한나라의솜사탕
[CODE : 1C372]
쎄한건 내가 살아온 인생의 빅데이터 같은거랬어 무조건 걸러야해ㅠㅠㅜㅜ
24-06-21 01:00
이야이웅
작성자
[CODE : 22BE2]
[@이상한나라의솜사탕] 내가 왜 거기에 꼳혔는데 이해가 도저히 안됨 ㅜ 아직도 그병원 상담가고 수술한다는 사람들보면 그저... ㅜㅜ
24-06-21 01:45
소금빵냐미
[CODE : 1C31D]
나도 망했는데 생각해보면 쎄했던거 너무 많아 ㅋㅋㅋ
그때는 뭐에 홀렸는지 그냥 빨리 하고 싶단 생각에
해버림..ㅎ 진짜 신중해야되는데ㅜㅠ
24-06-21 03:12
이야이웅
작성자
[CODE : 15E19]
[@소금빵냐미] 하 ㅜㅜ 우리 힘내자....!
24-06-21 10:58
honeyjamja…
[CODE : 337F2]
* 비밀글 입니다.
24-06-27 21:17
리샤
[CODE : 23387]
나 손품 발품 처음 해본느건데... 그런경우도 있구나 ㅠㅠㅠㅠㅠ 쎄할때는 거르자 메모 ㅠ
24-06-21 11:22
이야이웅
작성자
[CODE : 15E19]
[@리샤] 걍 윤곽은 하지마... ㅜㅜㅜ
24-06-21 11:31
린유린유아
[CODE : 53342]
발품파는것도 일인데 ㅠㅠㅠ
24-06-21 11:33
의심신고 누적으로 ID가 자동 정지된 회원입니다.
정지
jnk274
[CODE : 18B0A]
사람 직감은 무시 못하더라 쎄하면 높은 확률로 ㅋㅋㅋ
24-06-21 11:38
뀨우웅우
[CODE : 2B5FB]
아이고야... 맘고생 심해서 어떡하냐
24-06-21 11:58
무쇠팔무쇠다리
[CODE : 5338B]
무슨일이야 ㅠㅠㅠㅠ 양심없고 실력없는 의사들 너무 많아 정말 ㅠㅠ
24-06-21 12:09
성형잘할게요
[CODE : 77E7B]
쎄하면 피하는게 답인가보다 직감을 믿어야지
24-06-21 12:19
이쁜사랑몬
[CODE : 2C0CA]
ㅇㅈ 괜히 그런 느낌이 아냐
24-06-21 12:32
김진채
[CODE : E92F6]
인정 쎄할때 피해야함
24-06-21 13:36
장땡이잉
[CODE : 3F398]
맘고생많이 하셨네요ㅜㅜ
24-06-21 13:47
동긍이
[CODE : 45C82]
* 비밀글 입니다.
24-06-21 14:02
Veee
[CODE : 2E93A]
20대때 눈 성형으로 나한테 이마거상 추천해줬던 의사 생각난다 너무 일이 커지는것같아 미루다가 다른병원가서 상담받고 바로 비절개로 수술했는데 정말 잘되어서 만족하고 사는중 그때 만약 이마거상했으면 어땠을까 생각해보는데 진짜 긍정적으로 상상이안됨. 쎄하고 뭔가 어 ? 싶으면 일단 그냥 나와서 시간을 가지고 알아보는게 좋은거같아.
24-06-21 14:23
뵨욘네
[CODE : 2C0B8]
진짜 쎄하면ㅠㅠ 거르는게맞는거같아
24-06-21 14:33
조은사람이녀
[CODE : 7E0AB]
입돌아간건 진짜 무서웠겠다 지금은 괜찮은거지?
24-06-21 15:00
이야이웅
작성자
[CODE : 15E19]
[@조은사람이녀] 응 일단 입돌아간건 돌아옴 다른게 문제여서 그르치^^
24-06-21 16:12
부자동산
[CODE : 7DB92]
와 ,, 역시 그 촉이 ..
24-06-21 15:16
kf96
[CODE : 23387]
맞아.. ㅋㅋㅋ 사람 감을 무시하면 안되는거임..
24-06-21 15:27
델리만주하나만
[CODE : 6DA32]
궁금하다...쎄한곳
24-06-21 15:31
키라라1
[CODE : 4EA59]
잉 근데 저정도면 쎄한 정도가 아니라 대놓고 하지말라고 기회주는거같은데 ㅋㅋㅋ(신이 있다면)나같으면 찝찝해서 절때 안했을거야,,
24-06-21 15:41
익명
[CODE : 388FE]
부작용이 뭐야 예사는..? 난 불유합 걱정중 하
24-06-21 16:14
유유엉
[CODE : 70C3E]
와.. 난 그래도 다행히 쎄한곳은 없긴했네...
24-06-21 16:19
지랭이용
[CODE : 88F8D]
실장 사진 잘못 보낸건 진짜 띨빡 아니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실수를 하다니
24-06-21 16:51
전하나만
[CODE : 41F6F]
사람 감이 중요하긴해
24-06-21 16:57
두비두바밤
[CODE : 4E41C]
진짜 쎄함은 과학이야
24-06-21 17:03
roroww
[CODE : 2C172]
후 쎄한 게 가끔 티가 안 나는 곳도 있다는게 ㅜㅜㅜ
24-06-21 17:14
익명
[CODE : BCAD5]
이거쌉ㄹㅇ.. 상담 여러군데 다녀봤는데 망해가는데는 분위기부터 쎄하더라.. 그 넓고 비싸게 꾸며놓은 공간에 손님 나밖에 없고 스크린에 광고는 의미없이 돌아가는데 여름인데도 묘하게 어둡고 직원도 표정 안 좋고 적막 그 자체. 어찌저찌 상담은 받았는데 자기네 싸다 잘해주겠다는 말 뿐. 딱 이게 쎄함이구나 싶었음. 한시간 동안 손님 한명오더라. 엄빠손잡고 온 얼라. 뭣모르는 애들한테 팔아먹는돈으로 유지하나보다 싶어서 바로튐
24-06-21 18:17
맑음잉잉
[CODE : 8339E]
역시 쎄한건 다 이유가 있음..  난 평판 좋아도 가서 상담할 때 쎄한느낌들면 무서워서 안가게되더라고ㅠㅠ
24-06-21 18:52
Gshsjkl
[CODE : 25EC0]
입금 전후 태도 달라지는 병원들 진짜 많은데...ㅎㅎㅎ 싹 다 망했으면 좋겠다
24-06-21 18:58
이야이웅
작성자
[CODE : 4EBD2]
[@Gshsjkl] 솔직히 나 말고도 얼굴 망친애들 많이 봤을거고 컴플레인도 장난 아니였을텐데 아직도 그걸로 돈 벌어 먹고 산다?? 양심의 가책을 못느낀다고 봐야지^^
24-06-21 20:44
따로따로
[CODE : 24861]
처음에 병원 알아볼때 실력만 좋음 된다 생각했는데 이글 보니 적은 확률이라도 부작용왔을때 회피하지않을 인성된 의사 찾아야겠네
24-06-21 20:54
nerumii
[CODE : 21F52]
안면윤곽을 하신건가요?
24-06-21 21:21
zococo
[CODE : 4146A]
쎄하면 걸러야겠다 진짜.. 기운내 예사야
24-06-21 21:27
코개구리
[CODE : 2C02A]
아진짜 조심해야겠다 ㅠㅠ
24-06-21 21:47
윤비니
[CODE : 4672B]
별개로 손님이 무지막지하게 많은 병원은 뭘까요
공장형 일까요..?
24-06-21 23:04
미4
[CODE : 37882]
진짜 직감이라는게... 무시할 수 없는 것 같아
24-06-21 23:16
Ddankkong
[CODE : 4EA77]
요즘 발품 많이 다니는데 쌉인정
24-06-21 23:24
머렐
[CODE : 32C65]
그러게 자꾸 뭔가 걸리는 게 있으면 아닌 것 같긴 해 ㅠㅠ
24-06-21 23:51
하루루공주
[CODE : 52BB4]
다행입니다 돌아왔다고하니.. 어쩜 요즘 부도덕성인 의사들이 이리도 많은지 책임감도 없고. 수술하면 땡이니... 에혀 .,  혹시 그병원 알수있을까요 거르게요
24-06-22 01:37
펍지엔젤
[CODE : 2A6AC]
사진 잘 못 보낸거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 멍청이...
24-06-22 01:56
마꾸도나루도2세
[CODE : 516C0]
* 비밀글 입니다.
24-06-22 07:34
재수수수
[CODE : 5147E]
맞아 ㅜㅜ 할까말까 고민되면 안하는게...
24-06-22 08:23
Reeses
[CODE : 6D271]
와 입돌아간거 너무 무서운데..
24-06-22 10:13
낙낙낙120
[CODE : 39217]
진짜 인절 !!!
그리고 데스크 애들좀 잘뽑았으면...
병원들어갈 때 부터 쎄한곳있어진짜
24-06-22 11:14
하니룽룽
[CODE : 6FBB2]
그런거 잡아낸게 다행이다
으으 넘 찝찝해
24-06-22 12:35
Jmmino
[CODE : 483F2]
와 진짜 인정....쎄하면 걸러여해ㅜ
그래도 다행이다ㅠㅠ
24-06-22 16:33
안뇨옹1
[CODE : 2DED9]
마음고생 심하겠다...화이팅 ㅜㅜ
24-06-22 16:50
모슈
[CODE : 25E76]
헉 ㅜㅜ 난 진짜 둔해서 그런거 잘 모르는데 돌이켜보면 진짜 손님 옶는곳 잇는구같아.. 이게 예약을 시간단위로 잘한거랑는 느낌이 달라..
24-06-22 16:54
스누피이드
[CODE : 79271]
와 직원진짜 어이없네 부작용이 많은듯
24-06-22 17:45
a브이브이a
[CODE : 4EB4D]
맞아 돈으로만 보는 경우 많은 듯 신중 또 신중
24-06-22 17:53
키볌
[CODE : 2D23D]
진짜 나도 쌍수전에 눈매교정 필요없는데 그냥 한쪽만 해줄게요 하고 ㄱㅊ을거다 라고 했던 의사..생각난다
그때 쎄해도 의사를 너무 믿었던 내잘못..^^
아직도 눈매교정땜에 짝짝이로 사는데  진짜 책임은 내가 지는거니 신중하게+ 쎄하면 하지마
24-06-22 18:51
하얀전등
[CODE : 2EAC7]
하 나 진짜 눈 때문에 지금 몇개월째 밖에 못 나가고 있는데 진짜 수술 전에 조금이라도 걸리는 거 있으면 아예 안 해야 함..  진짜 후회막심
24-06-22 22:46
빠른달팽이
[CODE : 52CD0]
병원을 여러군데 상담해봐야 쎄한걸 알수있나봐…
24-06-22 23:41
공쥬주잉
[CODE : 4671F]
* 비밀글 입니다.
24-06-23 00:18
앙마쉐
[CODE : 41422]
진짜 저런거 의사 왜시작했는지 모르겠음 장사 안되는거 알면서 ㅋㅋㅋㅋ
24-06-23 01:05
와이킥
[CODE : 423ED]
진짜 인정..
24-06-23 01:06
젤리죠앙
[CODE : 84786]
수술은 쎄하면 바로딴데가야지
24-06-23 01:12
성형대박1
[CODE : 2D25F]
느낌적인 느낌이지만 그 느낌이 대부분 맞음
24-06-23 01:15
지죽밍
[CODE : 5267C]
자기 주관대로 수술하는데 후회도 없고 미련도 없지
24-06-23 01:41
키키이
[CODE : 1C319]
그치 쌔하면 딴데 가는게 맞는거같아 ㅜ
24-06-23 01:41
hwar
[CODE : 762E4]
난 쌔한지 느끼지도 못함..ㅠ
24-06-23 02:56
웅니여신
[CODE : 4EB6C]
와 진짜 근데 쎄하면 그 느낌을 보고 거르는ㄱㅔ 맞는듯 ..
24-06-23 03:44
하이루8
[CODE : 53479]
와 진짜 쎄한거는 진짜 걸러야해ㅠ
24-06-23 03:57
사나이라면
[CODE : 2EA11]
마자 본인 느낌이 별루면 일단 안하는게 맞아
24-06-23 04:10
아카시아하하
[CODE : 852A5]
와ㅜㅜ진짜 쎄함을 믿어야되네.. 발품파는 중인데 정말 더 신중해야겠다
24-06-23 16:06
전신지흡
[CODE : 3F3FF]
쎄하면 거르자 진짜 어휴 ㅠ
24-06-23 16:36
102938q
[CODE : 4EB33]
* 비밀글 입니다.
24-06-23 21:09
샤샤샤악
[CODE : D293B]
진짜ㅋㅋㅋㅋ왜 그럴까 본인 얼굴이어도 그렇게 할 수 있나 자신이 없으면 하질 말던가 실력부족의 이유로 남 인생 망치게 될 수 있단 사실에 죄책감이 안 드는건가
24-06-23 22:10
Eink
[CODE : 32C86]
진짜 너무 하네 공부랑 수술은 별개인건가…ㅠ
Ai의사같은거 안나오나??
24-06-23 23:45
Eink
[CODE : 32C86]
진짜 너무 하네 공부랑 수술은 별개인건가…ㅠ
Ai의사같은거 안나오나??
24-06-23 23:45
강구스nyyy
[CODE : 27819]
병원 어디야.. 나도 곧 광대지흡하는데...
24-06-24 00:10
예니이이
[CODE : 3126A]
사람 얼굴 다루는 일인데 쎄하면 절대 못 맡기지ㅜㅠ
24-06-24 01:19
궁금궁금11
[CODE : 85288]
어떻게 이렇게 쎄한게 많을수가ㅠ
24-06-24 01:24
살구꽃가루
[CODE : 33BB8]
쎄한데서 몇 푼 저렴하다구 받기보단 튀는 게 내 얼굴에도 나은 거 같아ㅜㅜ
24-06-24 06:09
이야이웅
작성자
[CODE : 15E19]
[@살구꽃가루] 거긴 할인도 없는곳이라 더 믿어버렸다는...^^
24-06-24 11:27
수수깡닭
[CODE : 48E75]
맞아ㅋㅋㅋ 나도 쎄하다고 생각 했었고 심지어 수술 당일날 병원 가는 길에 속 울렁거리고 눈 앞 깜깜해지고 병원 못 갈 수준이었는데 알고보니 내 몸이 수술 막은 건데도 굳이 아픈 몸 끌고 갔더니 수술 폭망ㅋㅋㅋ 빨리 하고 싶은 마음에 갔다가.. 에휴
24-06-24 06:21
이야이웅
작성자
[CODE : 15E19]
[@수수깡닭] 진짜 성형은  운도 따라야 하지만 내가 하는 수술에대해서 정확히 파악하고 있어야하고 부작용도 미리 숙지는 하고있어야함!
24-06-24 11:28
딩구리용
[CODE : 85270]
그치 엥?스러우면 다시 생각해봐야하나봐 ㅋㅋㅋ
24-06-24 06:51
으아아와
[CODE : D5072]
상담때부터 대충하는 느낌 드는곳이 있음
24-06-24 08:10
고고곡ㄱ
[CODE : 74079]
쎄한 느낌은 믿고 거르는 게 맞나봐..
24-06-24 10:51
유리병10
[CODE : 44A38]
쎄한 곳은 믿고 거르는게 맞지
24-06-24 11:36
도토오토툐
[CODE : 456C4]
진심 상담했는데 느낌 쎄하다? 그냥 거르는게 맞아
24-06-24 12:09
치키초코초코
[CODE : 6CA58]
무섭다
24-06-24 13:12
침순
[CODE : 3F38C]
진짜 괜히 쎄한 느낌이 드는게 아닌가봐ㅜ
24-06-24 14:59
zhaak
[CODE : 30E14]
이거슨 본능 증말,, 쎄한느낌 믿어야해 진짜 촉은 본능인듯 !!
24-06-24 15:04
계란핑
[CODE : 18B5F]
하 ㅋ 쎄한느낌…ㅋ ㅋ 넘싫어
24-06-24 15:18
숲속에서
[CODE : 68630]
다른 의사는 수술 불가라고 안된다고 했는데 된다고 했던 의사말 믿고 했다 망했어요
의사가 신도 아닌데 그 땐 뭐가 씌인건지 다 잘될거라 생각하고 자기최면에 망한거죠
24-06-24 15:19
뽱크
[CODE : 1C377]
이런 글들이 찐이지
24-06-24 15:21
칭푸토
[CODE : DF65B]
맞아. 쎄한 느낌은 무조건 믿어야 돼~
24-06-24 15:32
핸드폰케이스
[CODE : 41499]
쎄한 느낌이 괜히 드는 게 아님.. 쎄하면 일단 거르는 게 맞는 거 같아
24-06-24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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