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생리통이 너무 심해서 응급실도 자주갔는데 해결방법 있을까?…산부인과에서 지어준 처방받은 약도 아무 소용없더라.. 하루에 약에 의존하고 전기장판에 의존하는중… 칼로 자궁을 도려내는 느낌이야 서글프다.. 이럴때마다 자궁이랑 안녕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