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일하는 여직원 딸래미가 생리를 한달에 두번 한다고 해요. 가끔식 양이 다소 많을때도 있고요 여성병원 유명한 지방 산부인과에서는 그냥 정기적으로 진료는 받지만..뭐 할게 없다고 그냥 지켜보고만 있대요..서울이나 큰 병원을 가봐야 할까요 소견서는 받았지만,,막상 가서 과잉진료는 할필요가 있을까 싶어서 생각중이래요. 이런 증상 경험하신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