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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질환] 혹시 질염 밥먹듯이 걸리는 사람 있나.,.?

겨드랑이털속암내
Date 24.09.06 05:32:26 View 490

질염 밥 먹듯이 걸려서 뭔가 성병걸린거 같고 그래;
근데 난 남자친구랑밖에 안하니까 걸릴 일이 없는데 그래도 자꾸 질염에 걸리니까 신경쓰이고 그래
근데 유산균도 잘 챙겨먹고 그러는데 자꾸 질염때매 가는 것도 짜증나고 그래
혹시 ㅠ ㅠㅠ ㅠ ㅠ진짜 효과 좋은 유산균 없을깡..통풍도 잘 시켜주고 그러는데 ..

겨드랑이털속암내's More Posts
Cmts 22
위츄
유산균 병원에서도 구매 가능할걸? 추천 받아봐
24-09-06 09:54
hmmhme
나..이번에 산부인과 가니까 ㅜㅜ1년에 3번이상인가 걸리면 만성이라고 .. 근데 그게 꼭 관계로 이루어진다기보다 몸에 면역이떨어지거나 피곤해지면 나타난다구 감기처럼 .. 그렇게 찾아오게된데 갖고있는사람은 ㅜ ㅜ
24-09-06 10:19
알맹이인중털
나도 이러는데... 약 아무리 먹어도 안돼서 병원에서도 이상하다고 하더라
24-09-30 18:24
납작복
질염도 한번 걸리기 시작하면 계속 걸리는듯 감기처럼 ㅠㅠ
24-09-06 11:18
내복부꽃등심
나는 질염 달고 살았었는데 질 유산균 챙겨먹으니까 1도 안걸려
함 먹어보는거 추천
24-09-06 16:42
케로피중사
질 유산균 정보 알수잇을까
24-09-14 01:43
겨드랑이털속암내
Writer
하악하악 고마운데..나 질유산균 챙겨먹고 하는데 감기마냥 걸려서 무러봄 ㅠ
24-09-07 08:54
ViH91
나도 이랬는데 팬티라이너 끊고 + 사각팬티로 갈아타니까 ㄹㅇ 언제그랫냐는듯이 아예 없어짐....
24-09-07 20:28
겨드랑이털속암내
Writer
ㅠㅜ 난 팬라도 안쓰는뎅 ..사각팬티 사보까예..하아
24-09-07 21:22
ViH91
나는 자택근무해서 24시간 훵~~~~~하니 통풍시켜주고있오,,

그리고 질염 좀 심할땐
신랑 멀리해
ㅋㅋㅋㅋㅋㅋ ㅠ 어쩌겟니 내가 지금 아야한데 !
24-09-07 21:40
겨드랑이털속암내
Writer
감쟈감쟈룽..ㅎ
24-09-07 21:41
ViH91
얼른 나아 ㅎㅎ 진짜 질염 스트레스야 ㅠㅠ
24-09-07 21:49
억여사
잔 신기한게 꼭 전전남친이랑 관계만하면 질염에 무조건 걸렸는데 전남친이란 지금 남친이랑은 전혀 안걸려요 파트너문제닐수도ㅜ 혹시 질내사정 하시면 질염걸릴확률이 더 높더라고요ㅠ
24-09-11 00:35
겨드랑이털속암내
Writer
하아 남자칰구때문인가...같이 손잡고 가야하낭 ㅠㅠ 고마워용
24-09-11 06:12
명조명
남자친구랑 같이 검사 받아보는거 추천!ㅜ
24-09-12 11:07
티라미수잌
나도 관계만하면 걸렸었어ㅠㅠ면역력 떨어지면 백퍼야... 글구 자꾸 그러면 관계 전후로 남친이랑 뿌리는 청결제 같이 써봐 나는 질균형스프레이 추천받아서 쓰는데 그 뒤로 잘 안걸려
24-09-13 14:14
시작1
병원서는 감기같은 거라고 표현하더라. 나도 질유산균 먹는데 속옷에 뿌리는 거 같이 쓰니까 더 낫더라. 병원서 먹는 약은 독하다고 들어서 계속 병원 가는 것도 신경 쓰여.
24-09-15 10:59
슈슈슈하
나도 잘걸려 스트레스
24-09-16 00:37
왕와와
나는 그냥 감기라 생각하고 그러려니 하고 살아간당
24-09-20 10:55
익명
자꾸 걸려 스트레스네요…
24-09-23 01:58
후함믐
저도 그래요 ㅠㅠ 댓글 중에 1년에 3번 걸리면 만성이라니.. 충격
만성 질염이면 이제 돌이킬 수 없는 걸까요
24-10-04 08:54
Blue1214
남자들은 보통 잠복형이라서 걸려도 모르있는경우가 많대.
여친이랑 관계하면서 여자들만 염증걸리고 치료받아도 다시 남친한테 옮아오는경우가 많다고 약사쌤이 말했어. 둘이동시 치료가 답이라고...
24-10-13 15:40
AD
Wooah Plastic Surgery, Dermatology
hospital info
4.0
Evaluation243
4.2
모티바랑 멘토 중에 고민하고 있어서 두가지 보형물로 상담받음. 겨드랑이 주름도 신경쓰인다고 했는데 밑선위치도 좋고 겨드랑이 쪽도 나쁘지 않아서 절개는 본인이 선택할 수 있다고 해주셨음 그래서 원장님이 설명 넘 잘해주셔서 원래 밑선할까 했는데 절개도 생각이 들었음..ㅎ 실장님도 엄청 친절하셨음 가슴 밑선 다른것도 살짝 보형물 크기 다르게 맞춰서 들어가면 된다고 해주셨고 짝가슴이 심한줄 알았는데 이정도면 안심하다고 해줘서 아(?)했음ㅎ 병원 위치도 찾기 편하게 도로변쪽에 있어서 좀 걷긴했지만 수월했음. 사후관리 시스템도 좋았음. 원장님을 사실 잘 모르고갔는데 병원만 유명해서 찾아간건데 원장님이 들어보니 실력자였음..그래서 설명도 엄청 잘해줬던걸로 기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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