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에 콘딜로마 증상이 몇번 발현되어서 치료받음 지금은 아직까지 병변이 재발된 적은 없어 정기검사는 꾸준히하고있는데 왜자꾸 보유 바이러스 넘버가 바뀔까? 자연적으로 사라지진 않으려나 평생 면역 관리 잘하면서 그냥 살아야하는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