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만한 크기... 거의 12센치 되더라고 급하게 수술 잡고 일주일 입원했는데 별 거 아닐거라고 생각했던 거랑 달리 걍 아파서 이틀은 내내 누워만 있었음 복강경으로 했는데 이제 더 이상 아프지 말아야지 생각만 들더라 ;; 뭔가 로망이었는데 다신 입원 하고 싶지 않음... 검사 꼬박꼬박 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