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여성청결제 쓰지 않고 비누로 닦았는데, 이런 행동이 10대 때부터 성인이 된 지금까지 늘 질염을 달고 살게된 원인 같거든
질 유산균도 먹어보고 했는데 효과가 없네,, 병원에서도 컨디션 관리가 중요하는 말 바께는 없어ㅠㅠ
혼자 관리해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질유산균도 나한테 맞는게 따로 있더라구
여러 제품 돌아가면서 먹어보면서 맞는거 찾아봐야해
여성청결제 잘 써주고!
그리고 컨디션 조절 그것도 맞아ㅠㅠ
아무리 관리 잘해도 면역력 떨어지면 훅 오더라고
질염오면 바로 병원 가서 초기에 치료 받고, 평소에 꾸준히 관리하는것밖에 없더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