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진짜 어디 물어볼 데도 없구..
여기밖에 물어볼데가 없어서요..
항상 잠자리때마다 만족도도 떨어지고
관계할때마다 질방구가..ㅠㅠ
너무 민망하기도 하고 항상 잠자리때마다
만족이 안되니까.. 항상 고민이었거든요..
이것만 빼면 너무 절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남친인데 진짜 엄청 고민한 끝에 질축소를
고민하게 됐거든요. 알아보니까 수술 말고도
시술같은것도 있다고 들었거든요..
혹시 시술 받아보신분들 어떠셨는지.. 만족하시는지
궁금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