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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수술] 자궁 근종

걸스나잇
Date 24.03.29 04:08:15 View 329

일년 반쯤 자궁에 근종이 8.5cm 정도 됐는데 무서워서 수술을 안했어요 .. ㅠㅠ 소변을 엄청 자주보고 요즘 불편해서 수술할까 하는데 수술해보신 분들 어떠신가요? 무조건 수술 해야만 할까요? 초음파 같은걸로 치료하는 것도 있던데 어떤가요? 의견 부탁드립미당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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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ts 4
로히
큰거같아요 크기 안커지게 약처방 받아서 먹거나 해야해요
저도 커서 수술했는데 다시 재발했어요
24-03-29 10:45
주주라아
병원에서 수술 해야한다고 하면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24-04-02 19:17
BSTMom
저는 일반병원에서는 하라고하고 아산병원에서는 냅두라고 하네요
24-04-02 22:21
갈갈77
병원 몇군데 다녀보고 다 수술 권하면 하세요.그런데 나이가 젊으면 수술후 다시 생기기도 한다네요.
어떤분 그때7센티인가 그랬는데 완경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수술 안하고 기다린다고 했어요
24-05-08 16:45
AD
TS Plastic Surgery
hospital info
CCTV
Anesthesiology
3.9
Evaluation1207
4.6
평소 자가늑에 부정적인 시선이 있어서 가능하면 피하고 싶었는데 재수술로 상담을 돌아봤던 곳들 대부분이 자가늑을 추천을 해줘서 고민이 정말 많이 됐었는데.. 마지막에 친구의 추천을 상담을 받았던 강민규 원장님의 상담에서 신뢰가 생겨서 결정을 했던게 상담 전에 강원장님 스타일을 알고 싶어서 후기를 좀 찾아봤었는데 강원장님이 자가늑으로 수술 경력이 많으신거 같더라구여! 그 만큼 자가늑 관해서 궁금한 것들도 자세하게 알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준비를 꼼꼼하게 해서 다녀왔는데 와.. 진짜 환자가 어떤 부분을 걱정을 하는지를 원장님이 아시니까 제가 먼저 질문을 하지 않아서 알아서 딱딱 설명을 해주시는게 진짜 상담 너무 괜찮았어요! 무엇보다 흉터, 회복기간, 통증 전 3개가 제일 걱정이 됐었는데 강원장님은 절개 자체를 최소절개를 해서 진행하시는 편이라 출혈이 적어서 통증이나 회복기간도 짧은 편이고 흉터 같은 부분도 병원 자체에 있는 후 관리가 있어서 관리를 꼼꼼하게 받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결정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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