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도 유전으로 올 가능성 크지? 건너건너 친칙이 갑상선 암 앓고 계신데 나도 평소에 목 쪽이 많이 약해서 감기 달고살거든?? 엄청 방심하면서 살야될 건아니지?ㅜ 나이들면서는 좀 무서워지는 것 같다.. 대비가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