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순수술 1일차야 예전부터 고민하다가 이번에 일주일정도 쉴 수 있어서 수술 결정했어 병원은 경기권이다보니 강남에서 하기엔 멀어서 집근처에 수술경험 많은곳&여의사가 진료,수술하는곳으로 골라서 했어 가격은 다른곳이랑 비슷했구.. 수술하고난 직후엔 진통제 맞아서 그런지 아픈거1두 없고 살짝 불편감? 만 있었는데 집에 오구나니까 아래쪽이 좀 쓰라려..화장실 갈때마다 출혈이 다시 생겨서 갈때마다 무섭당.. 원래 이런거겠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