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발품 많이 팔고 수술했는데 벌써 5년됐네
이직할때 2주정도 시간있어가지고 수술했는데 이틀뒤에 제주도 여행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생각하면 겁 없긴했는데ㅋㅋㅋㅋ 원래 한라산 등반도 하려고 했는데 원장님이 말리셨음 ㅠ
난 교대역에 있는 병원에서 했는데 지금도 산부인과는 그쪽으로 주기적으로 다니는중
음 아픈건 난 그냥 버틸만했어!
글쓴것처럼 이틀뒤에 제주도 여행갔고.... 가서 하루에 만보씩 걸었어... 겁대가리없지..?
ㅋㅋㅋㅋㅋㅋㅋ술도 많이마셨음...
지금은 물론 위험할까봐 절대 못그러겠지만 ㅠ 젊었지모 20대..
난 근데 추천해!!! 질염도 많이걸렸었고 그 레깅스 신을때 말려서 좀 끼는느낌..? 이었거든
한쪽만 비대칭이어서..
그리고 관계할때도 말려들어가서 아팠는데 이젠 괜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