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선근증으로 두께 두꺼워지면서 허리 눌러 통증심하고 생리양은 어마어마해서 결국 미레나 시술한지 약2년 그래도 양은 거의 없다시피 한데 진통제는 한두번은 먹을정도로 버텼음. 가장 큰 문제는 체중증가,분비물,우울감 적게먹고 운동해도 증가하는 체중 분비물이 지속적이라 팬티라이너 계속쓰다가 아래쪽 헐고 땀띠나고ㅠㅜ 의사쌤은 부작용 적다하지만 호르몬에 예민한 사람은 크게올수 있음. 이번주에 빼러간다ㅜㅜ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