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일단 엄청 유명한 병원에서함 유튜브에서도 너무 잘 알려졌고 누구든 알수 있는 병원임
근데 난 개망함 처음 상담부터 이상했음 원장님 만나고 거의 1,2분 정도 상담함 수술계획도 전혀 못들음 그냥 원장님 혼자 이만큼 빼면 되겠네 이러고 끝남 아마 병원에 사람이 많아서겠지..되게 바빠보였음
수술할때 하고나서 얼굴 봤을때부터 이상함을 느낌 주걱턱이 되고 붓기 감안해도 얼굴이 너무 이상했음 근데 원장님은 수술하고 한번도 못봄 내가 이상하다고 원장님 봐야겠다고해서 실밥 제거할때 보는걸로 하자고 했는데 수술 들어가다 온건지 수술복? 그거 입고 와서는 몇십초도 안봄 그냥 자기가 보고 턱 생겼네 이러고 나가버림..아니 수술 잘못된거 같다고 말할라고 했는데 말할 시간도 없었음 실장님한테 이상하다 말하니까 붓기라고 기다리래서 계속 기다리면서도 이상하다고 말했는데 그와중에 후기 쓰래ㅋㅋ
수술하고 시티보는데도 이차각 너무 심하고 패이고 마녀턱됨 팔자주름쪽 꺼져서 노안되고 입은 옹졸해지고 턱은 너무 튀어나와서 주걱턱느낌임 실제로보면
사람들 만날수도 없고 만나서도 얼굴 왜 그러냐고 어떡하냐 이소리만들음 비율도 너무 안맞게 해놓고 진짜 매일매일이 후회스럽고 미쳐감ㅜㅜ
재수술 단톡방 이런데서도 거기 수술잘하는데 왜그랬지 이러는데 나도 모르겠음 어떻게 이렇게 개같이 망했는지 유명하다고 믿고 가는게 아니었음 진짜 죽고싶다 지금도
결과도 그렇고 수술 후 태도까지 하나같이 다 문제네 진짜.. 유명한 병원이면서 자기가 수술한 환자인데 경과 체크 시간을 저렇게 잠깐도 못 내면 어쩌자는 거야.. 유명 병원일수록 책임 시스템 이러면서 마케팅 겁나했을 것 같은데.. 이런 병원은 문 닫아야 되는데 진짜..
어디 병원인지 알려줄 수 있어? 나도 무턱이라 무턱 수술 알아보는데 여러 생각이 많아진다..
222 붓기일수도있을거같아
난 돌깎 과절제로 턱 짧아져서 전진술 가능한지 알아보는중인데...
초반 몇달은 붓기땜.... 오히려 그때 만족하면 나중엔 결과 이상함
최소 6갤은 기다려바. 그리고 옆모습은 개선됐을거같은데. 후가 그리 나빠보이진않거든
의사 태도는 좀 그렇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