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발생한 왼쪽 콧볼 과축소로 인해 비대칭 및 콧볼의 빈약한 느낌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습니다.
해당 병원은
내가 망친건 맞으나 몇십만원 돌려줄테니 나가라~
라며 책임을 회피합니다.
콧볼축소는 복구가 불가능한 수술이기에 앞으로 전 한쪽의 빈약해져버린 콧볼을 갖고 평생을 살아야합니다.
병원의 저 인하무인한 태도로 인해 매우 화가납니다.
즐겁게 일상생활을 하다가도 거울을 보면 속이 메스껍고 우울해집니다.
수술직후
양쪽 콧볼의 절개 위치와 길이 실밥모양이 왼쪽 오른쪽 각 각 다른 사람이 커뮤니케이션 없이 수술한것 마냥 달랐습니다.
수술실에 상담한 의사 말고 처음본 다른 의사가 함께 들어갔는데
제가 불안해 하던 일이 발생한것 같네요.
죽고싶은 심정입니다
즐거운 일이 있어도 전처럼 마음껏 즐겁게 보내지 못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