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에 있는 ㅂ** 에서 코 수술을 받고 육개월이 되니 부작용으로 숨을 못쉬게 되어 일상생활과 수면을 취할수 없을 정도가 되었네요
기능이 좋아진다고 했는데 비염수술인지 모르고 받았던 제 자신이 너무나 한심하네요
수술하고 나서 문제가 있다고 하니 신경써주는 척은 하지만 죄짓기 싫어 믿었었습니다
대학병원에서 빈코증후군 판정 받았구여
분명 사이트에 이비인후과협진도 있었는데 그것도 글이 변경됬네요 또한 이제 알았는데 비염수술이 필요한 정도도 아니였더군요 조금만 줄여준다 하셧는데 앞부분을 다 레이져로 지져놧더군요 남들한 정도만 했다지만 세상 참 무섭네요 저같은 경우 모양은 신경도 안씁니다 숨을 못쉬니 살수가 없네요 부모님에게도 죄송하고요 정말 무섭네요 악마보다도 더 한거 같네요 가만히 있으니 더 무시하시는거 같아 이제 죽기전이라도 최대한 노력해야겟네요 미워할 힘도 남지 않았네요 환불은 힘들다는 식이였는데 지금 이 숨못쉬는걸로 돈 쓴게 코성형비보다 훨씬 더 썻습니다 그래도 좋아지지도 않고요 하루하루 버티는데 왜 악인은 잘살고 피해자는 이렇게 하루하루 지옥을 보내야되는지 모르겟네요 최대한 피해자를 줄이자고 올립니다 앞으로 알려야겟어요 ㅂ**에서 받았습니다 심지어 이병은 불치병이라네요 의사들 하비갑개 다잘라야 한다고 들하는데 너무 들하네요 재정신들 인가요 왜 미국에 빈코치료할려 도와주는 의사들은 하비갑개가 많이남아도 빈코가 올수있다 하죠 한인생을 완전 부셔버리고 돈벌고 재정신들이 아닌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