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전에 했는데 망햇어 원장 말고 다른 사람이 했더라고 마취 중이도 정신이 혼미했지만 의사가 끝나고 아 다시헤야겟다 하더라고 어이가 없었지 근데 나 수능 끝난 애기여서 암데도 말도 못하고 그러고 살았어 너무 힘들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