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을 위해 작성함
작년 강남역 한병원서 입꼬리+입술이동술? 이게 이쁘다고 추천받아 비용도 더 주고함
양쪽 입꼬리 긴 칼자국 흉터
입꼬리 안올라감 비대칭 입술
입술주위지방 다 파놈
언제 없어질지 모르는 흉터때문에 흉터병원에 큰 돈 써가며 기약없는 싸움중
정말 어디서 이래 놧냐면 모두 안타까워함
대면하는 일이라 일도못하고 마스크필수 은둔하며 싸움중 매일악몽꿈 진짜 주기고싶음
인생에서 최악으로 선택한 일
경과가고 내원하면 거북이 걸음?시전하며 기다리라 함 기분나빠 흉터 치료 사비로 다니기 시작
사후도 똥임 후레이저치료도 내가 직접 잡아야하고 2번정도함 전화 일부러 안받고 돌리는거 너무 티나고 카톡으로 뭐 물어보면 뭐가 그렇게 캥기는지 아주 급발진 심함
데스크 어린직원들 초짜티 심하고 실장은 따로 없었음
수술방에 데스크직원이들어옴
본인은 이게 기다리면 된다 생각이 드는지 악의로 이래놓지 않은이상 남의 인생을 한순간에 망쳐버리고 저주받길
타카페서 입꼬리로 많이 가던데 잘알아보고 가시길
그ㄹ 이라고 기린말고 다른 성형외과있어... 찐손발품 팔아서 간곳인데 나는 입꼬리에 주름이 생겨서 고민이지 흉터가 고민인건 아니야.... 솔직하게 부작용생겨서 고민인건 맞지만 여기는 흉터치료 전문병원이라서 흉이 생기지는 않았어 주름이 생겨서 재수술을 알아보는거지...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여기서도 흉터를 100%는 피할수없을꺼같아 입주변은 흉터생기느사람은 꼭 생기더라 지금 생각하는곳은 vmj나 아반트 생각중이야 사실 수술자체를 해야하나 말아야하나도 큰 고민이긴해 그리고 나도 재수술때문에 열심히 알아봤는데 ㅅㄱㅈㅅㅇ여기는 브로커같은글이 너무많아서.. 정작 후기는 따로 잘없는데 언급만 너무많이되는 느낌이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