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간곳은 네이버에서 내가 쓴 리뷰가 계속 클린시스템 작동중이라면서 바로 지워지네.. 비방목적없이 솔직하게 쓴건데
신논현역에 이마필러로 유명한곳 찾아서 갔음
상담실장님과 상담 후 모든 시술과 용량이 결정됨
첫시술시 2~3cc 하고 싶었으나 강력하게 4cc는 해야한다고 말한것도 녹이는 주사를 맞아도 되는지 를 비롯한 모든 상담을 실장님과 진행, 의사선생님은 시술실에서 만나는 구조
상담실장님께서 "녹이시면 필러맞기 전 이마로 돌아가시는 거에요"라고 그러셨는데...
녹인 후 조직이 처진건지 울퉁불퉁
-> 상담후 필러 재시술 -> 왼쪽 패이고 튀어나온곳이 생김 -> 그때부터 3차례 이상 평평하게 하기위해 시술했으나 울퉁불퉁지속(시술 문제없었다하심) -> 결국초음파보며 녹였으나 이마박리시 조직손상으로 인한 흉살인지 육아종이 생긴건지 필러맞았을때 딱딱하고 울퉁불퉁하게 만져지던게 그대로 있어 스트레스..
다시 상담갔으나 이마거상을 권유(근육문제라고 지속적으로 얘기하심. 근데 그러기엔 필러전엔 괜차났던 근육이 1년6개월만에 그렇게 발달할수있나 싶어)
->추천해주신 병원에서 이마거상 상담 했으나 거상필요없고 거상후 울퉁불퉁함 지속될것이라함
상담후 필러병원에서 연락하라고 그랬는데 그후로 카톡하니 읽씹하더라
헉 저도 비슷한 문제있어서 검색하다 왔어요;; 저는 이마필러 총 5씨씨 있는채로 5년정도 지내다가 무거워져서 녹였는데 작성자분정도까진 아니지만 비슷하게 이마가 울퉁불퉁..?해졌어요 ㅠㅠㅠ 평소에 가만히 있으면 모르는데 약간 표정짓거나 누워있을때 한쪽으로 쏠리면 저런 증상이 더 잘보여요..이마필러 맞을때 조직박리?해서 필연적인 부작용이구나..하며 앞으론 필러 맞지말아야지 했는데 병원 실력문제인가보군요..??
대처뭐야..? 요즘엔 초음파로 보고 녹이는데가 있더라구 그런데로 잘 알아보구 다시 녹여봐..ㅠㅠ 육아종이나 이런것도 잘 알아보면 주사라던지 해결책이 있지않을까.. 너무 속상하겠다 부디 잘 회복하길바라..!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병원 공유해줄 수 있을까?? 불편하다면 괜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