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도에 인중축소, 입꼬리올림수술받음.
입꼬리올림이지만 ‘ > < ’ 와 같은 부등호 형태의 깊은 흉터가 생겨 사라지지 않음. (해당 병원 흉터케어 빠짐없이 받았고 흉살방지약 한 달 복용, 흉터 연고 오래, 잘 바름) 인중도 한 쪽으로 쏠리게 봉합함.
대표원장에게도 상담받아 봤지만 모두가 “수술이 잘 되었다”고 함.
실밥도 제대로 다 뽑지않아서 오랜 시일이 지난후 내가 뽑아 달라고 요청했음.>
그건 아니야… 처음에 바비톡 이벤트에서 알게 됐는데 당시 병원정보에는 병원장 한 명만 올라와있어서 그원장이 하는줄 알았어… 지방러에 직장인이라 따로 날짜 빼기도 힘들어서 바로 수술 잡았는데 그게 저렇게 됐어.
인중 쏠리게 봉합하고 입가 흉터 깊게 패인거 항의해도 저 병원 사람들은 다 잘 됐다고만 하고 수습을 안 해주더라.
공감해줘서 고마워…
뭐가 믿거라는 건지 ㅋㅋㅋㅋㅋㅋㅋㅋ 흑백이랑은 상관 없는데 ㅋㅋㅋㅋ 흑백이던 사진이 없던 부작용, 대리유령수술, 사망 등 공익 차원에 충분히 올릴 수 있는 사이트고 돈 받고 브로커들 병원 관계자들이 점령해야할 곳이 아닌데? 인간 쓰레기들 양심 어디다??? 대리 유령 수술하는 그런 놈들이 인간이라고 살아있나???
비밀글로만 병원 알려주십쇼 ㅜㅜ 왜냐면 저도 입술 수술 했는데 완전 폭망해서 지금 자살 직전입니다. 완전 망했어요, 그 의사가 저한테 언성 높이고 화내고 오히려 쌍욕 들었습니다. 깡패 양아치에 뻔뻔스럽게 ㅋㅋ 환자 탓하고. 붓기 탓하고 지 수술은 완벽하다 이 ㅈㄹ. 양심 없고 싸이코패스입니다. 수술 흉터 장난 아니고 양측 비대층 전혀 못 마추구요.... 좌우가 완전 다름 모양, 길이가 1cm 차이날 정도로 달라요. 밑에서 입술보면 더 가관입니다 ㅋㅋㅋ 1cm 다른 길이.... 정면 그나마 조금이나마 나아 보입니다.... 충격 카오스 그 자체인데, 어디 병원입니까??? 초성이라도 ㅜㅜ
닥터미 ㅎㄷㄷㄷㄷ;;;;; 일반의에요??? ㅜㅜㅜㅜㅜ 미쳤군요 어떻해요 ㅜㅜ.... 저 좌우길이 다르구, 모양도 다르구 ㅋㅋ 그 차이는 1cm 인데, 제가 컴플레인 거니깐 ㅋㅋ 저한테 쌍욕하고 언성높이고 화내구 ㅜㅜㅜ;;; cctv도 못봐서 그 사람이 수술 안하고 대리 유령수술했는지 수술 끝내구 무슨 짓(성폭행) 했는지도 의심되고..;;; 수술 중에 망한 것 처음이구, 컴플레인도 처음입니다. 진상 손님 아니고 진짜 수술 망해서 그런건데 ㅋㅋㅋ. 이 사람은 지용훈 청담여신, 성형외과 전문의도 88년도 일반의 97년도 전문의 됐지만 너무 할아버지에 대표원장이라 대리유령수술 의심됩니다, 이분이 직접 집도 했다는 증거가 없어요. 입꼬리 수술인데 풀 수면 마취했습니다. 잘때부터 깰때까지 한번도 의사를 본 적 없어요. 상담만 받아서...;;; cctv 보여달라니깐 보여주겠다고 했는데, 의외로 당당하게 나오길래 집도했나보다 하고 믿었고 직접은 안봤습니다. 수술 흉터를 장난 아닙니다. 어느 누가 봐도 수술했다고 말 안해도 다 알아봐요 ㅜㅜ;;;;;; 성형 상담 다니니깐 실장부터 의사, 일반 주위사람 싹 다 입꼬리 입술 성형한 줄 압니다. 저도 님처럼 흉터, 딱지 등등 다 퍼져있구 딱보면 그래유 ;;;;;;;; 저는 흉터도 문제지만(이건 모든 입술 수술이 그렇대요. 흉은 무조건 남아서 누구나 성형한거 알아볼 정도로 티난다고, 좀 창피하네요 ^^;;;) 전 좌우가 짝짝이라.... 길이 좌우 1cm 차이, 위아래 높이도 다름, 모양도 다름 ㅜㅜ
예사님아 ㅠㅠ 성폭행 증거 있으면 형사고발 얼른 하고, 아니라면 생각을 지워야 해요. 알죠? 커뮤에 글 썼다가 잘못 걸리면 명예훼손으로 뒤집어 써요 ㅠㅠ
의사가 쌍욕할 때 주변에 아무도 없었어요? 그거 모욕죄라던데 걸고 넘어졌으면…
아무튼 법이 법이다 보니 함부로 못하고 우리는 힘도 없고 이렇게 하소연하는 수 밖에 없네요. 그런데도 그 병원들은 잘 되고 있으니 화도 나요.
참 전 바비톡 닥터미챗방에 들어가서 제 수술 후 사진 올려놨는데 할놈할이더라고요.
님은 재수 계획중이신가요? 스트레스 심하시겠어요ㅠㅠ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