ㅂ비톡에서 이벤트하고있는 ㅍ**에서 했구요. 시술 원장이 했습니다.
보시다시피 광대 쪽이 이모양 이꼴됬습니다.
지방이식은 V라인이 되고싶어서 시술을 결심했었는데요.
광대가 조금 있었는데 살이 아예 없던 케이스라, 의사가 굳이 앞광대에 지방을 넣겠다더니
웃을 때마다 눈이 밀려올라가고 보형물이 들어가있는 것처럼 튀어나옵니다.
주변에서 제 광대 살보고 일부러 그렇게 튀어나오게 수술했냐고 묻고요.
ㅈ신ㅂ자놈이 성괴 얼굴들만 보더니 개나소나 광대지방을 이렇게 디자인해놨네요.
스트레스 이만저만 아닙니다. 제거수술하려면 또 추가비용있더군요.
빠지기만 기다리자니 볼수록 울화가 치밀어 헬스 끊었구요.
의사가운 입었다고 하는 말 다 믿지마세요. 의사가 아니라 장사꾼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jtbc 서효정 기자라고 합니다.
성형외과 상담실장 말이나 지적에 혹해서 수술을 받았는데 만족스럽지 못한 분, 상담실장이 부작용이 없다고 했는데 부작용이 생겨버린 분 등을 찾고 있습니다.
제가 알아보니 성형외과에서 의사 말고 상담실장이 상담을 도맡아 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고
의사를 아예 만나지 못하고 수술에 들어가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실제로 생각해보니 필러나 보톡스의 경우 의사를 못 만나고 시술을 받는 것 같습니다.
상담실장은 과연 전문성이 있는지, 그들의 태도는 적절한지 이 문제를 지적하는 기사를 준비중입니다.
평소에 성형외과 상담실장의 태도나 전문성에 대해 말씀해주실 수 있다면
010-3454-1540으로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로써 다른 피해자가 안 나오게끔 병원들에게 각성을 촉구하는 계기가 될 수 있고,
비도덕한 병원도 언론에 고발할 수 있으실 거라고 생각됩니다.
인터뷰는 익명으로 진행되고 얼굴도 전혀 안 나오게 처리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