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은 짧게 반년정도 했고, 치열은 원래 고른편이라 아랫니만 좀 눕혀서 턱이 들어가 보이게 교정했음. 그닥 드라마틱하지 않았지만 별로 안심하면 해볼만 한거같음. 하지만 나라면 돌아간다면 굳이 안할꺼같음.... 턱은 수술이 답인듯,,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