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 교정하는 언니따라갔다가 그냥 뭐에 홀린듯이 시작
4개발치하고 투명교정함 그때는 교정이 대부분 전액 선결제였는데 이 병원은 분납이 가능해서 시작했습니다
제 기억으론 처음 한달?은 아파서 죽만 먹었던거같고(살 7키로빠짐) 그 이후로는 신경안쓰고 살정도. (원래 둔한편)
중간에 오래걸려서 2년좀넘게 해서 24살 여름지나서 뺀걸로 기억 근데 그때 미백3회 꽁짜로해주고 이 겁나이뻐짐요~ 지금 유지장치 안한지 몇년되가는데 (원래 잘때는 끼고자야함) 이 안틀어지고 이쁨요 ㅋㅋ 언니가 교정한게 신의한수라며 ㅋㅋ 근데 나이드니 팔자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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