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부터 일년 반 정도에 거쳐 교정을 했었더랬죠 ~~ ㅎㅎ 할땐 정말 힘들었는데 하고나니 만족입니다 ^^ 끝난후 오래되다보니 교정장치는 더이상 안껴도 된다하셔서 잘때 안낀지 오래네요 ㅎ 겉으로 봤을때 큰 차이는 없는데 치간칫솔로 닦다보면 점점 치아사이가 벌어지는건 느껴지네요 ㅎㅎ그리고 아무래도 치아가 약해진거같은 ? 그치만 미관 생각하면 엄청 만족해요 ㅎㅎ 다들 고민하고 계시다면 잘 알아보시구 하셔도 될거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