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2학년 말부터 고등학교 2학년 초까지 3년정도 돌출입 교정 받았습니다. 딱히 여러병원 안 돌아다니고 부모님 지인분들이 추천해주신데 가서 했습니다. 치과 종합병원으로 층마다 과가 다르고 교정과 갔습니다. 앞니 2개 토끼이빨에 살짝 틀어져있어서 항상 입가리고 웃었는데 교정 후엔 잘 웃고 다닙니다. 또 비대칭도 있는 편이었는데 그런것도 많이 없어졌어요. 발치교정했고 만족합니다. 교정 끝나도 완전 끝난건 아니라 유지장치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담당원장님께서 나중에 커서 양악, 라미네이트 절대 하지 말라고 하시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