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주걱턱끼가보여서 교정을시작했는데 그치과가 이상했던건지 아니면 제가 잘안따라줘서 그랬던건지 효과 1도 못봤어요 오히려 부정교합이 맞춰지려다가 안맞아서 더 애매해진정도 결국 수술밖에 답이없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