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에 시작해서 벌써 반년이 됐네요 내일 당기기 시작하려고 스크류 박으러 가는데 하...밥은 어쩌지 넘 고민되는..월치료마다 병원에서 아무말도 없었는데 이번엔 갑자기 점심 드시고 오세요~해서 두렵네요 염증생길까바 못먹게 하는건가;;ㅜ담주에 술도 마셔야되는데 큰일났어요 게다가 스크류는 한 번 빠지면 재식립할때까지 한 달을 기다려야 하는데 교정기간 늘어나는건 절대 싫어서 어찌해야할지 고민중;;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