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교정을 2년 정도 하였습니다. 치열이 고르지 못해 치열을 고르게 하고자 교정을 진행하였습니다! 교정은 정말 자기와의 싸움인 거 같아요 ㅜㅜ 음식을 먹을 때도, 한 달 에 한 번 나사를 조일 때도, 고무줄을 할 때도, 교정이 끝나도 유지장치와 유지 철같은걸 이에 달고 살아야하고... 하지만 전 교정한 거 후회 안 하고 ㅜㅜ 좀 더 어릴 때 할껄 이라는 생각이 드네요ㅜㅜ.. !! 솔직히 잃은 것보다 얻은 게 더 많아 저는 만족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