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래에 비하면 비교적 늦은 나이에 시작했는데 아픈건 없었지만 교정기 달고있는 기간도 너무 길었고 항상 칫솔 치약을 들고다녀야해서 불편했음 다시 하라고 하면 안 하고싶음 하지만 불편했던거에 비해 만족도는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