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치가 나지 않아서 유치로 30살까지 살다가 한계가 와서 임플란트 했습니다. 기억에 의존하면 크게 기존 치아 3d본뜨기, 발치, 임플란트이식 단계였던거같아요. 단계 중 통증이 하나도 없었던 것이 인상적이네요. 마취할 때 잠깐 뻐근했던 것 말고는 전 과정에서 걱정했던 통증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임플란트 이식 후 6개월 정도 경과했는데 이슈 하나도 없었습니다. 매우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