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불 질러 버리고 싶습니다 일년 넘었는데 아직도 가만히 있어도 가끔 치아 시립니다 떨어질까봐 음식도 마음 편하게 못먹고 할때도 아팠는데 살면서 몇번이고 교체할 생각하니까 작년에 저를 줘패고싶은 심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