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을 받으러 갔는데 원장님이 대부분의 시간 동안 자기말만 하시고 제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이전의 양악 수술로 인해 문제가 생겼고 제 우려를 표현하고 싶었는데, 의사는 내가 무엇을 말해도 무시하고 제가 잘 모르고 하는 말이라고 가정했습니다. 턱 관절에 문제가 있었는데, MRI가 필요하지만 병원에 MRI를 안찍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턱 관절문재가 뭔지 확인하지 않은 상태로 상담을 해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