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 시작한지 1000일 넘어서 치과 가는게 너무 귀찮은 교정러입니당 일단 교정을 하면서 나이가 들어서 그런건지 팔자주름이 좀 심해진거 같다는 생각이 들고 잇몸 약해지는거 아니야? 하는 걱정을 자주해요 중간에 원장님이 바껴서 좀 불안했지만 바뀌신 원장님도 굉장히 친절하시고 잘 봐주십니닿ㅎㅎ 아직 교정기를 떼지는 않았지만 앞쪽은 배열다 되서 웃을 때 자신있게 웃을 수 있어서 좋아욯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