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교합이 심해서 마음놓고 웃지도 못했기때문에 대학입학 전에 서둘러 양악수술을 받고싶었어.
워낙 위헙한수술이라 병원선택이 어려웠는데 단골치과 선생님이 양악수술의 권위자로 소개해주셨기 때문에 믿고 찾아갈 수있었지
그런데 부정교합 양악은 선치과 교정후 양악수술 그리고 또교정,,,
정말 난관의 연속이었는데 다행스럽게 교정선생님을 잘만나서 선교정없이 후교정만으로 양악수술을 할수있었어
수술도 엄청 힘들었는데 교정도 힘들었어 교정이 끝나고도 상한 이가 많아서 별도의 치과치료를 해야했지만 ...
지금은 자신있게 웃을수 있어서 아주 만족해
좋은 의사를 만나서 다행이었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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