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교정 진행 중입니다 350정도로 싸게 했는데 그냥 저냥 지금은 그냥 입안 헐어서 미칠 거 같내요ㅠ 병원 크고 사람 많아서 원장님이 빠르게 봐주시는 경향이 있긴해요.. 신경을 별로ㅠ안써준다는 느낌?? 하지만 이정도 가격엔 만족 중 그냥 발치하고 ㅠ 스프링에 입 헐고 그게 너무 스트레스에요ㅠㅜ푸 입 좀 그만 헐고 싶어요ㅠ 꿀팁 있으신가요? 스프링에는 왁스 안 붙이는 게 맞는 거 같아서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