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수술한지 3-4년 정도 됐는데 수술후 입안에 실밥 제거도 해야 하고 제 기억상 몇개월은 턱이랑 근육이라해야 하나 아무튼 서로 붙는 시간이 있어서 뛰어다닐때도 덜 그럭 거리는 느낌 들고 깍두기 사과 이런건 당연 못 씹구요 워터픽으로 양치하고 난리도 아니였습니다 지금도 수술한지 몇년이 지났지만 쪼금만 피곤하면 턱부터 땡기고 근육이 뻐근해요 이런건 부작용?중 하나겠죠 입이 돌아간다 감각이 없어진다 이런부분은 입이 돌아간 적은 저는없지만 감각은 몇개월간 없었어요 근데 드라마틱하진 않아서 쫌 그랬지만 과거 사진보면서 아 내가 이전의 모습을 망각했구나 싶을때도 종종 있습니다 그래도 부작용은 미세하게라도 안고 가야하는 부분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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