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너무 어릴때 한거라서 뭣도 모르고 부모님 손에 끌려가서 발치 4개 하고 교정한건데..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교정 안할거같아요. 앞니 돌출때문에 한건데, 사실 별로 심하지도 않았고.. 지방 소도시의 실력없는 병원에서 해서 그런지 교합도 좀 안맞아요. 지금은 너무 오래되어서 어쩔수 없다....라고만 생각하고있는데, 교정도 쉽게 생각할 문제는 아닌것같아요. 신체 일부를 변형시키는거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