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다니고있는 치과입니다.
집이 강남역 근처여서 이 치과로 선택했었구요.
추천은 양악을 받은 친구의 추가 교정으로 여기를 추천해줬다고 해서 저도 이곳으로 왔습니다.
좋았던 점은 치아 철길 고칠시에 계속 스케일링을 해주셔서 치석이나 이가 많이 상하지않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말이 2년이지 2년 이후에는 교정기르 끼고 살아야하거나 하는데 가감없이 잘 설명해주시고
무리한 조임으로 통증으로 잠못잔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더불어 제가 교정중에 결혼 준비중이엇는데 웨딩촬영이있을때 앞쪽부분만 철길 제거를 해주시고
정말 축하해 주셔서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지금 가서도 스케일링 받고 무리한 진료 요구 안하셔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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